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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스토리... [후방] 너무 다정했던 초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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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을 적지 못했네요 이런저런일이 너무 정신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부부의 네토스토리는 쭉 이어져왔죠 ^^ 오랜만에 지난주 네토스토리 적어볼께요 ====================================================== 올해 봄부터인가 연락을 해오던 솔남이 있었다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안부를 묻는정도... 몇달만에 연락만 해오던 솔남과의 만남약속을 잡았다 우리가 있는지역으로 출장을 오게되어... 첫만남의 자리 어색함은 없었다 너무나 매너있고 또 매너있고 다정한 솔남이 정말 맘에들었다 와이프도 금새 친해져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기와 술... 빈술병이 하나 둘 생긴다 다정한 연인처럼 와이프를 잘 챙기고 있는 솔남 하지만 난 좀 더 야해지고 싶다 2차로 룸술집에 갔다 우리만의 대화가 편할 수 있도록... 서로 그동안의 경험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은 야해진 분위기로 변해가고있다 특히 솔남이 검정스타킹을 너무나 좋아해 스타킹에 대한 경험이야기가 많았다 그런데... 오늘 와이프는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있다 난 두사람을 노래방으로 이끌었다 중저음의 목소리로 발라드를 주로 부르는 솔남... 분위기는... 두사람이 점점 다정해져간다 두사람이 다정한 연인인듯 싶고... 내가 솔로인듯... 취기탓일까?? 와이프가 점점 대담해져간다 솔남의 품안에 폭 안기기도 하고... 허리를 감싸는 그의 손을 거부하지도 않는다 이윽고... 그의 손은 와이프의 윗옷 안까지 들어갔다 뒤에서 그모습을 바라보는 내 그곳이 묵직하게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거기까지... 더이상의 스킨십은 진행되지 않는다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늦은시간떄문에 집에 가야하는 순간 솔남이 말한다 "누나 괜찮으시면 한잔 더 할까요??" 와이프도 싫지않는 눈빛!!! 솔남이 예약한 숙소에 짐만 넣어놓고 나오겠다는 솔남의 말에 내가 방에서 간단히 한잔 더 하자고 제안한다 마구마구 야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도착한 숙소는 너무 아늑했다 안락한 소파와 잔잔하고 따스한 조명... 그리고 좋은향기까지... 두사람을 소파에 앉히고 난 맞은편 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다시 이어어진 술자리... 와이프의 얼굴이 발그레하게 달아올랐다 와이프가 화장실에 간사이 솔남에게 말했다 "조금 더 야해져도 됩니다. 와이프가 거부하지 않으면 조금 더 과감해져도 되요" 와이프가 돌아와 솔남옆에 앉는다 솔남은 자연스레 와이프의 어리를 감싸안는데... 살며시 그의 어깨에 기대는 와이프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레 서로의 허벅지위에 손이 올려져있고... 얼마 지나지않아 두사람의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아마도 서로를 더듬고 만지느라 그렇겠지?? 화장실을 간다고 잠시 자리를 피해주었다 콩다콩닥 뛰는 내 가슴... 화장실에서 한참 기다린다고 기다렸다 나왔지만 2~3분도 안된것 같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소리에 두사람이 급히 자세를 고쳐앉는다 "왜~~ 뭐하고 있었길래?? ㅎㅎ 몰래하지말고 나 보는데서 해줘~ 내 성향 알면서~~" 와이프가 수줍은듯 피식 웃는다 솔남이 와이프의 얼굴을 돌려 입을 맞춘다... 그리곤 좀전에 내가 없을때부터 해왔을 키스를 이어간다 와이프는 키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은 다르다 그모습에 난 더더더더 흥분해가고있다 터져버릴듯한 내 물건... 솔남은 키스를 하며 와이프의 옷속으로 가슴을 만지고 있다 와이프의 손도 솔남의 바지위를 더듬는다... 두사람의 키스가 점점 더 격해지며 하나하나 옷이 벗겨지고 있다 어느새 와이프의 뽀얀 가슴이 드러나고... 솔남이 부드럽게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끙끙 참는듯 신음이 터져나오려 한다 솔남도 나도... 두남자의 물건은 터져버릴듯 부풀어있다 가슴을 한참동안 빨아대던 솔남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다 팬티스타킹에 가로막힌다 스타킹을 벗기려 엉덩이를 살짝 들려는 솔남... 그때 와이프의 한마디!! "찢어도 되요..." 스타킹을 너무나 좋아한다던 그... 갑자기 야수로 돌변한 솔남!!! 지지직!!!! 찌직!!!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와이프의 속살이 뽀얗게 빛나는것 같았다 스타킹안 작은 티팬티는 어느새 옆으로 재껴졌고 수줍은듯 벌어진 와이프의 다리 사이로 솔남이 얼굴을 파묻는다 솔남의 애무에 와이프가 녹아내리고 있다 하앙 하앙~ 콧소리 섞인 와이프의 신음이 크게 들려온다 옆으로 다가가자 그녀는 내 물건을 손에쥐고는 입으로 당겼다 다른이의 애무를 받으며 내 물건을 입에문 그녀... 너무나 야하고 자극적이다 소파위여서 좀 불편함이 있어 우리셋은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 온몸을 해무하는 그...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찢어진 스타킹이 그리 자극적일줄이야... 자세를 고쳐 그를 눕히고는 와이프가 애무를 시작한다 그의 가슴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정성스레 그의 물건을 빨고있다 찢어진 스타킹사이로 와이프의 풍만한 엉덩이가 보이고... 그사이 소중한 그곳은 날 참지못하게 만들었다 다가가 터질듯한 내 물건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격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입에는 솔남의 물건이... 그리고 소중한 그곳엔 내 물건이... 3s의 기본적인 자세라지만 난 이자세가 너무 좋다 와이프의 그곳도 홍수가 날 지경이다 미끌미끌... 번들번들... 내 물건도 터져버릴듯 하다 이런저런 자세를 바꿔가며 우린 방안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그곳에선 하염없이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너무 적극적인 모습의 그녀... 그 모습이 날 더 흥분시킨다 솔남의 격정적인 허리움직임에 어느순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와이프!!! 두손으로 목을 감싸고 두다리는 솔남의 허리를 감싸 끌어당기며 더욱 쾌감을 느끼는듯 하다 솔남도 마무리 단계인듯 움직임이 빨라진다 "누나 가슴에 싸도 되요?"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듯 입을벌리고 신음하던 와이프가 고개를 끄덕인다 솔남이 와이프의 그곳에서 물건을 뽑아내 급히 와이프의 가슴쪽으로 온다 그리고 거칠게 콘돔을 벗겨낸뒤 물건을 잡고 흔든다 그리고 마침내 와이프 가슴에 쏟아지는 그의 허연 분신들.... 허억허억 거친 숨소리... 그의 품안에 와이프가 안겨있다 뜨거웠던 순간의 여운을 즐기는듯... 잠시 가만히 지켜보다 거실로 나왔다 쪽쪽... 쫍쫍... 두사람이 키스를 하는듯... 소파에 앉아 두사람을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뒤... 또다시 와이프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난 다시 방으로 들어가 우리셋은 또한번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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