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아쉬워…  
0
딸기맛 조회수 : 1197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만에 야한기분이라
옆에누운 내남자위로 올라타서
빠르게 절정을 느낀후

한톤 낮아진 목소리로 좋아? 라고 물어보며
그 다음 다가올 거친허리짓과 안에서 팽창했다
줄어들며 내보내는 것들을 기대했는데….

불현듯 들리는 “엄마 괜찮아…?” 소리에
둘다 번개같이 멀어져서 이불속에서 옷입었다….
불도 꺼진상태에 이불속이라 망정이지
이런 아찔한 경험은 한번으로 족한것 같다ㅜㅜ

나보다 더 아쉬웠을 내남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ㅠㅠ 사랑해 내꾸 ♥?
나만 좋아서 미안…??
다음번에 보상할께 ♥?
딸기맛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08 05:07:26
찰나의 순간에 갑자기 부모님의 등장이면 하기 어렵겠네요.ㅠㅠ
딸기맛/ 부모님아니구 아이가 …… 등장!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08 02:17:36
찰나의 순간은 아름답다^^
딸기맛/ 전 황홀했습니다 :)
너굴너구리 2025-11-08 02:09:40
그것도 스릴이라면 스릴일까요 ㅎㅎ
딸기맛/ 이런 스릴은 사양하고파요 ㅠㅠㅋㅋㅋ 무드 파사삭..
1


Total : 39476 (21/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076 X파트너 [5] 벤츄 2025-11-08 1550
39075 11월 9일은 소방의 날 [2] 키매 2025-11-08 554
39074 이제야 몸이 살것같넹 [21] SATC_ann 2025-11-08 1690
39073 구슬티팬입고 하면 눈돌아가요? [14] seattlesbest 2025-11-08 1611
39072 [잡글] 2주만에 다시 찾은 제주~ [4] 옵빠믿지 2025-11-08 1431
39071 게임을 껐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송진우 2025-11-08 584
39070 12월 중순 제주에서 만날분 있을까요? [3] 네토스토리 2025-11-08 981
39069 들어와줄... [20] danah 2025-11-08 2330
39068 여성분들 [4] Rogen 2025-11-08 872
39067 무릎위로 벤츄 2025-11-08 746
39066 오랜만에 sm도구 정리 [9] 뾰뵹뾰뵹 2025-11-08 1069
39065 내 자신에게 필요해서 하는 쓴소리(어록)-3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08 619
39064 본캐와 부캐(?) [32] 도온 2025-11-08 2596
39063 게임아바타에 PTSD 와서 멘탈 잠시 가출... [3] 송진우 2025-11-08 785
39062 야간 21km 하프 트레드밀 후기 [3] J람보 2025-11-08 756
-> 아쉬워… [6] 딸기맛 2025-11-08 1198
39060 인류에게 X선을 선물한 뢴트겐 [1]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08 682
39059 아잌 춰 [2] 쁘이짱 2025-11-07 805
39058 드디어 [22] 칠푼규 2025-11-07 2212
39057 오세완 [4] 오빠82 2025-11-07 746
[처음]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