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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캐와 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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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있던 나를 깨운 계기였다. 올가을처럼 짧고, 강렬했다. “알을 깨고 나왔네” 어찌 됐건, 현실에 치여 잠시 잊고 있던 나의 본모습을 되찾은 기분이다. 잊었던 감각이 물밀듯 들어오더니 너무 오랜만이라 컨트롤이 안되더라. 여튼, 내 자리에서 내 삶을 살아야지. 아침 운동을 나갑니다! 나를 조용히 다잡기 위해서 ㅎㅎ 한주 다들 고생많으셨음다! 즐거운 주말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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