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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어나 소파에 앉아 티비 보고 있는 나에게 퉁퉁부은 눈으로 내 옆에 앉아 사타구니 위로 머리를 대고 눕는다
"오빠 뭔가 걸려"
"당연하지"
"넌 없고 난 있고"
고개를 돌려 팬티를 내려 물진 않고
"고놈 실하네" 라는 말을 하고 그 위에 그대로 다시 눕는다
난 그녀의 배꼽 주변을 어루만지면서
"아침에 일어난 이건 어때?"
라며 사타구니와 보지를 만지며
"고놈 참 쫄깃하네" 라고 말하고는 머리를 쓰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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