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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서로의 몸만 탐하기로 했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그녀의 고민과 회사에서의 불평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
듣고 있는 나도 이래도 되나?
이러다 정 들면 안되는데...
하지만 더 진전 된 서로의 모습이 어느 순간 부터 서로의 카운셀링이 시작 된거 같은 느낌마저 지울 수 없었다
섹스만으로 해결이 안되는게 있나?
그래 언제까지 지속 될까 그냥 내려 놓고 지켜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자신의 풀리지 않은 부분이 해소 됐다며 고맙다고 말하며
유학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그래 그게 너 길이면 가야지"
그리고는 일년 후
인스타를 통해 좋아하는 남자와의 사진이 올라와 답글을 남겼다
"행복해 보여 그리고 얼굴이 편해보여" 라고
그녀의 답글
"그때 그 시간이 아니었으면 내 진로를 못 잡았을거 같았어
그때 정말 고마웠어"
"아니야 내가 뭘~너 행복해 보이니 내가 다 좋다 잘지내"
그리고는 우리의 인연은 끝이났다.



참 어렵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