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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자위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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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nta 조회수 : 9237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대를 상상했습니다

클리를 핥을때 파르르 떨어대는 그대의 몸
혀가 한번 움직일때마다 터져나오는 그대의 신음과 반응들
상상속에선 애무마저도 이제 시작이었는데
요즘 꽤 참아왔던 사정감이 파도치듯 몰려와
멈추기 싫어서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15분만에...

내 상상속의 그대는 내 얼굴에 분수를 가득 뿌려주었었는데..ㅎㅎ
만날 날이 올까요 당신...
Magenta
서른살, 퀘스쳐너 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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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5-03-25 16:11:05
5월에 괜찮아요.
돼-지-/ 5월의 부캐는 못드려도 5월의 부카캐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Magenta/ 5...5월은 어떤 의미입니까 ㄷㄷ
돼-지-/ 만날 날을 학수연대하시는 것 같아서요
대쏭/ ㅋㅋㅋㅋㅋㅋ학수연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genta/ 아....한참 보고 이해했어요...
헬스보이 2015-03-25 15:17:59
누... 누구.를... ^^;;;
Magenta/ 비.밀 이요 ^^;;
헬스보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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