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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섹파 만나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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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마스터 조회수 : 1721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만에 섹파를 만나서 섹스를 했어요. 공장에서 일하는데 월-토까지 일하느라 힘들대요. 많이 지친 모습.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으니 미소 짓습니다.
종로에서 만났고, 모텔에서 씻고 준비해간 SM용품을 사용해서 눈을 가리고 손을 묶고 섹스를 시작해요.
보지를 만져보니 물이 많아요. 눈을 가리는 등 약간 변태적인 시도를 하면 물이 많이 나오는 걸 알았어요.
준비해 간 연유를 자지에 바르고 섹파에게 오랄을 시켜요. 달콤한 연유가 맛있나봐요 맛있게 빨아요. 뒤통수를 잡고 깊이 넣습니다.
섹파 안에 넣다보면 뭔가 벽이 있는 걸 느끼는데 그게 자궁경부라는 걸, p스팟이라는 걸 레홀에서 알았지요.
조언대로 천천히 자궁 벽이 말랑해질 때까지 천천히 두드린 다음 한번에 밀어넣어요.
섹파 목이 뒤로 꺾이면서 눈과 입이 떡 벌어집니다. 다리를 45도로  돌리고 더 깊게 넣을 수 있어요. 많이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제 아프대요.
섹파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내 자지는 아직도 여기저기 다 뚫을 수 있는데....
잠시 쉬다가 다시 애무를 시작합니다. 자지가 들어가면 다시 목이 뒤로 꺾여요.
안정감 있게 끌어안고 귓가에 니 보지가 최고다. 너무 부드럽고 자지를 감싸안는 명기다.... 하고 속삭여요.
섹파 목이, 허리가 뒤로 꺾입니다. 소리없는 절규요. 보람을 느낍니다.
항문에 넣기도 했어요. 그녀는 자기 항문을 잘 관리해요. 항문에 넣으면서 니 보지 똥꼬 같은 S급에게는 두 개 넣어야 하는데... 하고 말 걸어요.
섹파는 웃기만 합니다. dp는 해본 적 없는데 해보고 싶어요. 영상은 자주 보거든요.
오랜만에 보지 거미줄 치다가 저 만나면 보지든 항문이든 입이든 다 뚫리는 섹파입니다.
대실시간동안 열정적으로 움직였어요. 섹파는 격정적인 섹스로 피로하지만 처음보다 활기가 있는 모습으로 돌아가요.

 
A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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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11 15:26:15
왠지 글이 쓰여진 대로 상상해서 그림이 나오니 오오! 섹스하셨을 때의 기분이 전해져나옵니다..^^ 그래도 하셨으니 넘부럽!!ㅠㅠ
미녀39세 2025-11-11 14:53:35
이렇게 덤덤하게 써내려간 글이 영상을 본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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