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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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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페티쉬 조회수 : 687 좋아요 : 0 클리핑 : 0

과메기♡
꼬숩 말랑한게
역시 겨울

자 이제 방어, 고등어회, 홍어&보쌈, 조개찜, 어묵탕, 뱅쇼만 먹음 된다
슬슬 시동걸자
체리페티쉬
너의 부랄에 치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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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by 2025-11-14 09:05:17
과메기에 위스키 드셔보셨어요?! 참기름 콕 찍어서!
전 과메기가 한국의 하몽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체리페티쉬/ 접수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14 03:48:51
과메기에 소주가 딱 떠오르네요.ㅋㅋ 체페님. 잘 지내시죠?ㅋㅋ
체리페티쉬/ 잘 지내고 있습니다...또르르
qwerfvbh 2025-11-13 21:37:34
과메기 맛있죠. 저도 빨리 과메기 개시하고 방어 먹어야겠어요.
체리페티쉬/ 겨울 너무 신나요
오빠82 2025-11-13 20:33:44
하.. 소주 생각나게 하시네요  쩝.
체리페티쉬/ 저는 술 못마셔서 사이다 마셨습니다ㅠ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13 18:34:11
과메기 ... 말린 꽁치 ..음식 안가리는 저저에겐 과메긴 예나 지금이나..생선에 버터 바른 느낌 ...너무 느끼함
님께서 홍어도 거론해서 ..둘 다 삭힌 음식 대표지만 그래도 홍어에 2표 주고 시퍼요.
오리지널은 흑산도 홍어지만, 대중 입맛은 장례식장 홍어 즉, 칠레 산 홍어가 최고죠^^
체리페티쉬/ 흑산도 홍어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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