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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초대남 이야기 한지도 언 10년이 다되가는데
섹스 도중 야한 이야기 소재로만 쓰다가 진짜 해볼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드네요 ㅋㅋ
확실히 와이프도 초대남 이야기만 하면 훅 젖어버리는 거 니 말로만 관심 없다고 그러니 솔직한 심내는 조금은? 인거 같더라구요.
다만 무서운 마음은 인정되긴 합니다 이건 저도 마찬가지니 ㅋㅋ...
경험자 분들 이야기가 있다면 좀 들어보고 싶네요
와이프가 마사지 좋아해서 마사지로 꼬셔볼까 고민도 되고 그러네요 ㅋㅋ
어떻게 해야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나요??




그리고 진짜 안서는 사람 많다고 하니 조심...
잘선다 해봤다 경험많다 이렇게 말해놓고 80-90프로는 갖은 핑계대면서 안서서 쫓아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