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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추가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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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픈 것과 흔적을 남기는 걸 싫어한다.
상대가 브컨과 스팽, 키스마크를 요구했음에도 진전이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었다. 스팽을 무리없이 할 때쯤 저온초를 권유받아 해봤다. 아 느낌은 좋다. 하지만 흥분까지는 모르겠다 정도였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섹스 중 상대가 날 물고, 키스마크를 남기는 행위가 좋아졌다. 고통이라 느껴지지 않고 짜릿한 오히려 섹스를 돕는 윤활젤처럼. 그 자국을 볼 때마다 그 순간의 기억과 흥분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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