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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근무 후 늦게 퇴근하면
횡~한 도로 보면서 드라이브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속 답답한데 달리고 나면 뚫릴 것 같기도 하고
딱 좋은 건
퇴근하자마자 차 타고 드라이브 달리면서 외박 ㄱㄱㄱㄱㄱㄱ
외곽으로 1박 2일 놀러 가서
놀면서 맛난 거 먹고 플도 하고 섹스도 하고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회사에 다시 복귀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내 생각이 난다면서 새벽에 구남친 코스프레 하면서 전화했던 그날
우리집 앞으로 가도 되냐는 물음에
내 상황(다리 부상+회사 적응&출근+취침+가족) 과는 상관없이 허락했다면
지금 어떤 스토리가 펼쳐졌을까 가끔 궁금해진다.



지금 만감이 교차 하신가요? 배경 사진 원급법 저녁 도로 전경이 밈의 상태를 보여 준가 시퍼요.
도로 끝까지 가보면 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