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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가입했더니 음란마귀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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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개변태에 음란한 상상 가득한 하루 하루였지만ㅎ
레홀 가입하고 여기저기 기웃대니 음란한 생각이 한 가득이네요ㅋ 결혼생활 15년째에 바람도 좀 펴보기도 했고ㅎ 와이프 바람핀거 잡으면서 네토끼가 살짝 있는것도 알게 되었고, 우연히 만난 여성분통해 sm성향이 있는것도 알게되었고, 와이프 허락하 초대남도 한번 해봤고 기타등등 하나씩 천천히 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ㅋ 야한 얘기 그냥 편하게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ㅜ 오늘은 아침부터 왁싱된 보지를 한시간 두시간 계속 빨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하네요ㅋㅋㅋ 그러다 머리채 쥐어잡고 뒤치기! 모두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달리기를 3개월째 8k~10k 뛰니 확실히 체력이 올라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운동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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