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 오늘은 와이프 치마 입은 날
0
|
|||||
|
|||||
|
와이프가 이리저리 바쁘신 몸이라
차를 쓸일이 많아서 차를 양보하고 아침마다 지하철역에 떨궈주는데 치마라도 입은 날이면 어김없이 나쁜손(와이프 표현)이 발동해서 와이프의 스타킹과 팬티 그리고 보지를 탐닉하곤 했더랬죠 그런데 정말 한동안 계속 바지만 입어서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아침에 원피스를!!! ㅋㅋㅋㅋㅋ 아파트 주차장을 나가 첫 신호에 걸리자마자 검정색 스타킹을 쓰다듬으며 쾌락열차에 시동을 걸었는데 신호는 바로 바뀌고 그이후로 뭔 고속도로 마냥 막힘없이 쭉.....ㅂㄷㅂㄷ 오랫동안 기다려온 쾌락으로의 여행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끝-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