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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남/역삼 글과 같은 느낌으로 뵐 여성분 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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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가입했던 레홀이 갑자기 생각나서 들려보았는데 아직도 소통이 활발하네요! 구인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강남역인근 역삼동에 거주하고 내향인입니다. 롱스토리 숏으로는 테라피를 해드리는것을 좋아합니다. 자세히는 아래와 같은 느낌으로 함께 하실 여성분을 구인합니다. 심신이 지쳤을때 위로를 받는것 참 좋지만 마음이 충만할때가 더 좋겠습니다. 슬픔을 덜어내는 것 보다는 기쁨을 더하는게 좋으니까요 . 한번에 한분께만 서로 신뢰하는 공간에서 차분히 살펴드리고 싶어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해드리고 빈 곳이 있다면 채워드리고 싶어요. 당신에게 즐거움을 드리는게 저의 즐거움입니다. 먼저는 오픈된 곳에서 봬야겠지요 세상이 이러니, 뵙고 말씀을 나눠요. 천천히. 사는 이야기 그리고 신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요. 신상에 대한 이야기는 넣어둘게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완벽한 만족은 약속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불편하지 않게 해드릴 수 있다는 것이에요. 마음이 서셨다면 그날도 아니면 다음도 좋아요. 상호의 시간을 존중해 주어요. 급하지 않으면 더 좋지요. 정하신 때에는, 어떤 공간이던 서로 신뢰하는 장소를 골라요. 안심 하시는 만큼 조도를 낮출게요. 온도는 낮지 않고 따듯하게. 음악도 역시 따듯하고 차분한 Unplugged 피아노라면 좋겠네요. 사실 다 선곡을 해 두었지요. 서로의 폰은 저 멀리. 예뻐보여요, 따듯한 차를 드릴게요 따듯한 술도 괜찮겠네요. 적당히 체온이 오를 정도만. 준비가 되셨으면 보여주세요 저도 보이는것에 대한 설렘과 기쁨을 알기에 천천히 보아드릴게요. 그리고 예쁘다고 말씀 해드릴게요. 발소리와 시선을 충분히 느껴요. 그리고 서서히 천천히 따듯하게 어루만져 드릴게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부드럽게요. 원하는 것은 언제든 무엇이든 더하셔도 괜찮아요. 당연하게도 빼고싶은것도 덜자 하셔도 됩니다. 원치 않으시는 것은 이야기 나누었지만 마음이 바뀌시면 언제든 말 해주셔도 괜찮아요. 가라고 하시는 곳까지 하라고 하시는 데까지. 그렇게만 할게요. 제가 준비한 기쁨의 시퀀스가 마음에 드신다면 너무 기쁘겠어요. 그게 저의 기쁨이기에.. 차분한 시간이 끝난 뒤에는 덜 차분한 진짜스트레칭도 해드릴게요 마음에 드실거에요. 그리고 다시 시간을 가져도 좋겠지요. 피드백을 주시면 다음에는 더 나은 만남으로. 그렇게 이런 느낌으로 종종 봬었으면 하는분을 구인하빈다.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텔레그램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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