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루한 금요일 밤-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간만에 지루한 금요일 밤

벤츄

좋아요 : 0

클리핑 : 0

두장 더...
반복적인 지우고 그리고....빠른게 그리고 싶은 답답한 나의 맘

	벤츄
	림프절,골반디톡스 & 림프순환관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2 22:40:55

두번째 스케치에서 남자 무용수 보니 엣날 영화 생각이
영화 "백야" 원제는 화이트나이트 ..내용은 소련시절 뵬쇼이발레단 수석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이분이 실제 영화 주인공으로도 출현했음.
서방세계로 망명하는 스로리 (실제로 미하일은 유럽공연 중 망명 함) 그걸 모티브로 만든 거.
극중 미하일의 무용에 개봉 당시 한국에서 발레 붐이.

└

벤츄/ 주제가 너무 한정적이죠? 발레무용수들 많이 관리 하다 보니... 저도 그 영화 기억나요~~

1

Total : 39282 (2/19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262	누군가의 고양이를 생각하며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3	491
39261	이미지라는게 참..... [4] new	효리니	2025-11-23	937
39260	쇼츠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2] new	적당한것	2025-11-22	463
->	간만에 지루한 금요일 밤 [2] new	벤츄	2025-11-22	332
39258	연하도 좋더라…? [19] new	딸기맛	2025-11-22	1374
39257	차에서 냄새가.... [1]	오빠82	2025-11-22	626
39256	ㄱㄱ [4]	등크니지	2025-11-22	493
39255	11월이지만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4]	랄라라라랄	2025-11-22	294
39254	콘돔질싸가 좋은이유 [4]	샤머	2025-11-22	988
39253	한달째 못하는중	적당한것	2025-11-22	332
39252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인가 보니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22	208
39251	환관의 처 [4]	시인과촌장	2025-11-22	442
39250	햇볕 잘드는 토요일이네요 [1]	뚝방	2025-11-22	314
39249	쫀득하니 손맛 좋네 [16]	체리페티쉬	2025-11-22	1064
39248	연상의 능숙함은 너무 좋아요 [4]	적당한것	2025-11-22	968
39247	편의점 안에서 [2]	안성사람	2025-11-21	678
39246	오운완 _여름's 일기 [4]	여름은뜨겁다	2025-11-21	473
39245	날 추워지면 땡기는 것 [9]	체리페티쉬	2025-11-21	540
39244	네가 왜 거기서 나와? [5]	체리페티쉬	2025-11-21	562
39243	스케치 [6]	벤츄	2025-11-21	873

＜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