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 그냥 나의 요구
10
|
|||||||||
|
|||||||||
|
일단 시작은 가벼운 터치가 좋겠다
얼굴, 어깨, 등, 팔을 따라 부드럽게.. 난 하체보다 상체가 민감하니까, 그쪽에 집중해 줘 내가 움츠러들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면, 눈을 보고 키스해 줘 키스 잘하는 사람이 좋더라 키스만으로 기분이 황홀해지니까 그 상태에서 목과 어깨를 핥아줘 내가 몸을 살짝 떼면 상의는 내가 벗을게 브래지어는 당신이 벗겨 이제 조금 더 뜨겁고 거칠게 가슴, 유륜, 젖꼭지를 빨아 줘 배, 치골, 허벅지 안쪽을 핥아 주면서 바지를 내리고 그 상태에서 애무가 이어졌으면 좋겠어 속옷을 젖히고 깊숙이 애무해 줘 더 핥아 줘 멈추지 마 숨이 떨리고 온몸이 전율하는 여운이 어느 정도 지나가면, 나는 침대 맡으로 기어가서 누울게 당신은 서서 내 입속에 부풀어 오른 자지를 넣어 줘 깊숙이 그 상태에서 내 목을 잡아 줘 브컨은 하지 말고, 그냥 잡아 주거나 쓸어주는 정도로.. 더 깊게 입속에 박아 줘 눈물이 나올 정도로 깊이 박아 줘 이제 당신이 누워 봐 내가 위로 올라가서 목부터 가슴까지 핥아 줄게 딱딱해진 젖꼭지는 한 번 빨고 혀로 돌려볼까? 어? 벌써 이렇게 젖은 거야? 당신 눈을 보면서 피식 한번 웃어 줄게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당신의 치골과 사타구니까지 핥아 줄게 그동안 내 손은 계속해서 당신의 자지를 만질 거야 회음부까지 핥다가 다시 혀로 쓱 쓸어올라갈 거야 뭐야.. 쿠퍼액이 흐르네..아깝다 내가 핥아먹어야겠어 그 상태에서 못 참겠다는 듯 당신이 내 머리채를 잡고 딥스롯을 해 줘 하지만 아직 싸지 마 절대 안 돼 못 참겠다는 당신의 숨소리와 신음 때문에 내 애액이 많이 흘러나왔어 흠.. 이제 내 거 다시 빨아 줘 손가락도 넣어 줄래? 입은 멈추지 말고 계속 나를 괴롭혀 줘 엉망으로 만들어 줘 쌀 것 같다는 말에도 멈추지 말고 계속 내가 싸고 나면, 그때 떨리는 몸의 여운이 가기 전에 박아 줘 제발.. 내가 애원할게 자, 이제 당신이 내 위로 올라와 당신이 내 양손을 잡고 머리 위로 포박해 줘 나는 손을 움직일 수 없으니까 당신의 다른 손으로 내 클리를 만져 줘 박는 속도를 높이면서 더 강하게, 더 세게 두 개의 자극으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당신은 내 표정을 보면서 더 흥분하고, 나는 신음만 터뜨리겠지 그때, 브컨을 해 줄래? 눈빛이 가버릴 정도로... 아마 나는 두 다리로 당신을 꽉 껴안을 거야 쌀 것 같아? 그럼 안에 싸 줘... 그리고 멈추지 말고 싼 다음에도 계속 박아 줘 난 그때가 가장 좋더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