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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아이언스의 금지된 사랑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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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촌장 조회수 : 964 좋아요 : 0 클리핑 : 0
1. <데미지> 1993.
시아버지와 예비 며느리의 파격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 마지막 아들에게 정사를 들킨 장면에선 올 노출을 감행하여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팜므파탈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 줄리에트 비노쉬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2. <M. 버터플라이> 1994.
중국 경극 배우와 프랑스 대사관 직원의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섹스는 물론 임신과 출산까지 하였다는 그 배우가 실은 남자였고 외교 기밀을 얻기 위해 접근했다는 것이 반전,  게다가 이 스토리가 실제 있었던 일이었다니... (전청조 사건 당시 성별을 달리한 한국판 M. 버터플라이 라는 뒷담화가 ~~)

3. <로리타> 1997.

누구나 아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그 문제작. 어린 소녀를 사랑한 중년 남성과 그에 따른 비극적 결말을 그린 작품. 

1986년 영화 미션에서 오보에를 연주하던 가브리엘 신부 역으로 처음 만난 제레미 아이언스는 90년대가 되자 입체적인 배역으로 나타나 깜짝 놀래켰습니다. 라이언 킹의 스카나 다이하드 3의 사이먼 등 악역도 너무 잘 소화하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레홀러 여러분들은 혹 몇 편이나 보셨는지요?  선과 악을 넘나드는 배우 만큼 선을 넘는 사랑이라는 주제 역시 인간의 영원한 딜레마 인 것 같습니다.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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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4 17:36:14
금지된 사랑하니 생각나는 소설과 드라마 인
가시나무새..실화 바탕으로 소설로 각색..드라마로 히트를 첬죠(촌장님도 이시죠?)
카톨릭신부와 소녀의 사랑..당시엔 80년대라 파격 그 자체 였죠
배경음악도 유명하죠 (어릴떼 드라마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내요)
시인과촌장/ 테마 음악이 너무 좋은 드라마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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