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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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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떤 목적을 향해 정진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길이 열린다.
난 매순간 머릿속에 섹스를 그린다. 하지만 섹스라는건 매순간 할 수 없기때문에 거의 99.9999999% 공상에 그친다. 그 말은... 0.000001%의 기회를 잘 살려야한다는것. 기회는.. 무언가 아무런 바램이 없는 아주 우연한때에 찾아온다. 와이프가 다른날과는 달리 조금 일찍 아침을 준비하는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반침상태로 있었는데 오잉? 어둠속에서 팬티 벗는소리가 들린다. 무슨 용기였을까 벌떡 일어나서 와이프의 나신을 뚫어져라 보니 와이프도 내 시선을 느낌이 느껴졌다. 누운상태로 와이프를 부른다 와이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누워있는 나에게 다가와 내 눈앞에 보지를 갖다댄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보지털이다. - 나는 와이프의 보지털이 참 좋다. 와이프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을 했기에 와이프도 그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무성하지도 않고 적당한 모량에 앙증맞고 예쁜 나비 모양을 하고 있다. 평가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그럴 기회가 된다면 평가 받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원래 아침에 잘 안느껴져서 안하는 편인데 이건 골키퍼가 없는 무방비상태의 골문 앞인거다. 골잡이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골을 넣기위해 본능적인 무빙을 한다. 바지와 팬티를 빛의 속도로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다. 아침이라 역시나 잘 안된다. 와이프는 자기 보지를 내주긴했지만 출근준비를 해야한다며 사정을 종용한다. 장소를 바꿨다. 와이프는 샤워를 하고 나는 그 뒤에 앉아서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뭔가 올듯 말듯.. 와이프는 내 얼굴 높이로 허리를 숙여 자기의 엉덩이를 들이밀어주었다. 뒷보지가 잘 보이도록... 자위를 하고 있는 나에 대한 배려다. 하지만 뭔가 계속 답보상태.. 와이프는 오랄을 별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와이프의 기가 막힌 어시스트에 똥볼을 찰 수 없기에.. 슬며시 혀를 보지사이로 들이밀어본다. 거부하지 않는다. 허락했다는 마음을 느끼는 순간 아... 황홀했다. 혀로 보지 사이를 탐닉해본다. 너무 좋다. 틀어져있는 온수의 온기를 함께 느끼니 더욱 좋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까의 그 느낌을 생각하니 자지가 묵직해진다. 천금같은 키패스를 대포알 같은 강슛으로 짜릿한 결승골을 넣으며 매조지했다.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일어났기에 여유있게 자위도 하고 출근준비도 했다. 와이프와 같이 현관을 나가는데 사정후에 남아있던 정액이 나오는 느낌이 난다. 그 느낌에 다시 한 번 흥분하며 현관문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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