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 두서없는 끄적임
0
|
||||||||||
|
||||||||||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몇년째 음지에서 눈팅만 열심히 즐기는 제 소개를 먼저 드릴게요. 저는 삼십대라는 나이를 말하지 않으면 이십대 같다는 외모를 가진 세일즈맨이에요. (조금 자랑해보고 싶었습니다ㅎㅎ) 이곳 레홀에서 참 많은 소설같은 글들과 욕심나게 만지고싶은 사진들을 보면서 저렇게 가독성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내 몸을 용기내어 보여줄 수 있었을까 와 같은 흥분된 감정들을 풍성하게 느끼면서 나름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우물 안이었구나를 많이 느끼며 적지않은 흥분요소들은 만끽하고 있습니다. 음, 제목과 같이 두서 없이 주절거렸는데 어떻게 인사를 하고 소개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끄적이며 저를 소개하고 제 생각을 요약해서 끄적였습니다. 비오고 난 뒤 부쩍 추워진 날씨에요, 과거에 비해 가을이라고 느끼긴 어렵지만 그럼에도 깊은 가을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계절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