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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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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컨슈머 조회수 : 331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몇년째 음지에서 눈팅만 열심히 즐기는
제 소개를 먼저 드릴게요.
저는 삼십대라는 나이를 말하지 않으면
이십대 같다는 외모를 가진 세일즈맨이에요.
(조금 자랑해보고 싶었습니다ㅎㅎ)

이곳 레홀에서 참 많은 소설같은 글들과
욕심나게 만지고싶은 사진들을 보면서
저렇게 가독성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내 몸을 용기내어 보여줄 수 있었을까
와 같은 흥분된 감정들을 풍성하게 느끼면서
나름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우물 안이었구나를 많이 느끼며
적지않은 흥분요소들은 만끽하고 있습니다.

음, 제목과 같이 두서 없이 주절거렸는데
어떻게 인사를 하고 소개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끄적이며 저를 소개하고
제 생각을 요약해서 끄적였습니다.

비오고 난 뒤 부쩍 추워진 날씨에요,
과거에 비해 가을이라고 느끼긴 어렵지만
그럼에도 깊은 가을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계절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블랙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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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26 03:53:21
네. 글을 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각세포 2025-11-25 19:11:49
공감합니다~~어떻게 가독성있는  글을쓸까 고민되죠
매력적이게 글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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