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 나의 노출일지 2
0
|
||||||||
|
||||||||
|
( 노출일지 1은 후방게시판에 같이 글 올려 놓은거 있어요!) 노출을 왜 하는지 살펴봄 크게 2가지라고 해요. 하나는 들킬것 같은 스릴에 쾌감을 느끼는거 다른 하나는 들킴으로서 창피함과 들킨 스릴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내 나체를 보여줌으로서 느끼는 감정 당연히 그러면 들킴으로서 생가는 쾌감이 더 크겠죠! 저도 들킬것 같은 쾌감에서 한번 들키고 나니 들킴으로서 더 강렬한 쾌감이 어떤건지 알게 되니 그 다음부터는 일부러 들킬 상황을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3. 택시 야노인데 야노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거네요... 심야에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처음간 곳에서 출발하다보니 또 가는 길이 여러갈래다 보니 택시분들 뺑뺑이들도 많이 도시고....그래서 주제 넘게 기사님께 감놔라 ..시전..... 아저씨 뺑뺑 돌게 되고.... 근데...불편한 기색이나 기분 나쁜 기색이 없으시더라구요...죄송.... 하지만....가는 중에 제 가슴을 자꾸 쳐다보시는 시선은 알고 있었죠. 분명 술은 안마셨는데 ㅋㅋ 내릴때 아저씨한테 너무 미안해서....저도 무슨 생각이였는지... 아저씨! 죄송해요..가슴한번 만지실래요? 라고 한거에요...제가 미쳤죠.... 아저씨 킥킥 웃더니 됬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잠깐 하더니...블랙박스 살짝 돌려놓고 제 가슴을 팍 잡는거에요...움찔 놀랬는데.. ㅋㅋ 한 1분간 왼쪽 오른쪽 주무르시다가 비싼 팁 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제 갈길 ㅋ 소설 같죠! 근데 실화랍니다. 4. 계단 야노도 가끔해요... 이건 꽤 많은 여자분들이 해요.. 전 더 과감하게 비상계단까지 전부 벗고 걸어갔죠... 그리고 문을 열고 불이 켜지고....계단에 방석 깔고...맨 바닥에는 엉덩이 못대요...차가움.... 다리를 벌리고 클리를 비벼가며....본격적인 자위... 한참 열을 올리고 하고 있었는데 삐이익....살짝 열리는거에요...아주살짝...그리고 그 틈으로 쳐다보는 눈... 도망가야 하는데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구요.... 근데...반대로 더 보여주고 싶은거에요.... 아 어쩌지 하다가 그 눈이 있는 방향으로 제 거기가 확 보이게 틀었죠.... 그리곤..신음소리까지 지어내가며...자극.. 문이 확열리더라구요... 첫 마디가 나 있는거 알았지.... 그래서 전 고개를 끄덕였구요... 그냥 그자리에서 저를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확 냅다 꼽더라구요... 아 그날 저 질질 되게 많이 쌌어요... 그 뒤로는 ! 당연히 제 노예로 삼아서 야노할때 지킴이 시켰죠...저도 그 보답으로 잘 해줬어요 ㅋㅋ 그냥 예전에 있었던일 기억에 나는대로 쓴거라 글이 매끄럽지 않아도 이해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