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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 미치게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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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일주일 정도 너무나도 행복하다.
아직 하루한번, 그 이상 관계를 원하는 나에게 적극적인 여자는 어떤 여자보다 아름답다. 자고잇을때 수면중 발기가되면 올라타서 잠을 깨운다. 자신의 보지가 젖지 않거나 자지가 안서잇으면 젤을 이용해 세우고 먼저 삽입한다. 그렇게 몇일, 격한 오르가즘 후 다리가 후들거리게 당하고나면 만족스럽다는듯 비틀거리며 내 손에 의지해 욕실로 향하는것이 일상. 그리고 언제 그랫냐는듯 다음날부턴 터치조차 민감해 한다. 자신은 호르몬의 노예란다. 난 또하고 싶다고하면 참으란다. 다른여자랑 자는건 죽어도 싫단다. 니 자지는 어디도 함부러 사용하면 안된단다. 어쩌면 나는 사육당한다. 하지만 그 사실이 나는 좋은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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