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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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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촌장 조회수 : 2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창세기 내용과 달리 유대 신화에 따르면 신은 처음에 남녀를 동시에 창조했다고 합니다. 아담(Adam)과 릴리스(Lilith)인데요. 둘 다 똑같이 흙으로 빚었다고 하죠. 에덴 동산에서 남성 상위 섹스에 지겨워진 릴리스가 위로 올라가려 하자 아담이 질색하며 신의 뜻에 어긋난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릴리스는 결코 불러선 안 될 신의 이름을 외치며 사막으로 사라져 밤의 정령들과 자유로운 섹스를 하며 살게 되었으며 중세 전설 서큐버스도 이 릴리스에게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릴리스 (존 코일러 1887.)

동양으로 눈을 돌려보면 미천한 신분으로 중국 황제 자리에 오른 순임금은 자신보다 훨씬 신분이 높은 요임금의 두 딸에게 장가든 후 오직 여성상위 체위로만 부부 관계를 맺었다고 하며 일본 46대 여성 천황이었던  고켄 덴노도 여성 상위로만 잠자리를 즐겼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순 우리말로는 <감투거리> 라고 한다는데요. 우리에게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을까요?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유신은 원래 고구려의 점쟁이였는데 왕에게 직언하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후 고구려를 멸하기 위해 신라 땅에 환생하였으며 그를 꾀어 죽이려던 백석의 계획이 신라 세 여성 호국신의 방해로 실패하자 체념하며 이실직고하게 됩니다.

"나는 본래 고구려 사람이오. 우리 나라 여러 신하들이 말하기를, 신라의 김유신은 전생에 우리 나라 점쟁이 추남(楸南) 이었는데, 국경 지방에 강물이 거꾸로 흐르는 괴이한 일이 발생하여 그에게 점을 치게 했었소. 이에 추남이 아뢰기를, '고구려 대왕의 부인이 음양(陰陽)의 도(道)를 역행한 때문에 – 여성 상위를 즐기시기 때문에 - 이러한 일로 나타난 것입니다' 했소. 이에 대왕은 놀라고 괴이하게 여기고 죽이려 하자 그 사람은 맹세하기를, 내가 죽은 뒤에는 꼭 대장이 되어 반드시 고구려를 멸망시킬 것이라 했소. 그날 밤 대왕의 꿈에 추남(楸南)이 신라 서현공 부인의 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여러 신하들에게 물었더니 모두 '추남이 맹세하고 죽더니 과연 맞았습니다' 했소. 그런 때문에 고구려에서는 나를 보내서 그대를 유인하게 한 것이오."   <삼국유사 중에서>
 

김홍도 운우도첩 중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체위를 통해서 남녀의 위계을 다지려 했다는 것이 지금 보기엔 너무 유치해 보이기도 하네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체위 TOP 3가 남성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라고 하며 특히 불감증 여성에게는 여성 상위가 자극점을 찾을 수 있는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체위라고 하니 이 좋은 걸 왜 옛날엔 남성 상위만 고집했는지 의아하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엔 감투거리로만 즐겨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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