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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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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예민함과 호기심을 지닌 누군가 때문에 시작된 필기구 덕질 각 브랜드마다 필기감 다른 거 맛보면 끊기 어려워서 발 안 담그려 했는데 이미 입덕부정기 지나고 샤프에서 실패 아니다 어릴 때 집에 있던 파카 볼팬 좋아했던 게 시작이구나 집에 파이롯트 쥬스업 0.4 애정하는 것도 그렇고 몇 년 전 라미를 선물받았는데 잃어버린 게 함정이다 심지어 코딱지만 한 집에서 못 찾고 있다. 어디로 간건지ㅠㅠ 용서해줄께 돌아와??!!!?!! 사실 잃어버려서 기분 좋았던 이유는 라미×해리포터 콜라보였고 냅다 질렀다ㅋㅋㅋㅋㅋ 사파리 만년필 라이트 로즈 F / LM0D2 RS F 이건 단종특가떠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주문 누름 모나미 153 아이디 만년필(EF) 세트... 생각지 않게 들어왔는데 얘 한정판이다ㅇㅇㅇ 갑자기 다이소 만년필이 등장한 이유는 의외로 필기감 좋다고 해서 데려옴 거금 천원 그래서 결론은 난 모나미가 더 좋더라? 라미 뭔가 적응 안 되고 다이소 괜찮다 이거 자주 쓸듯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내 똥손이 걍 싸구려를 좋아하는 건가 라미 펜촉이 덜 길들여져서 그런 건가 잉크의 차이인가 종이의 문제인가 ......그냥 죽음의 스퀘어인가;;; 다른 브랜드 만년필 구경하다가 플래티넘 입문템 슬쩍 보다 하나 침발라두고 에스티듀퐁 하나는 꼭 지르리라 마음먹고 세일러는 몽블랑 카피품 유난히 많아서 패스하고;;;;; 트위스비랑 펠리칸은 모르겠다 잉크 덕질하면 답 없다던데 이미 눈이 가고있다 일단 몇 년 전 모나미 잉크랩에서 만든 커스텀 잉크부터 다 쓰기로 종이도 좀 좋은 거 마련하고 필통 지르고싶고 필기구 보다 학용품으로 확장되니 일본 가고싶어지고 그래서 환율(달러)이랑 엔화가 어떻게 되더라...(먼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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