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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짬뽕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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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분이 공포 증상 언급하셔서 댓글론 꼰대라고 기재 했는데 진짜는 짬뽕이다 옆방 주인이자 울국장님 최애 점심 매뉴 짬뽕 (그것도 빨강 하얀 번갈아 가며) 난 부속실 계장이라 ...상관 점심동반자다. 현재 이 짓을 작년부터 횟수로 2년째 (내년까진 버틸 생각..사유: 내년 진급 예정..될진 모르겠지만) 한주 5일중 2~3일 정도로 먹는다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하위직 일때, 7급때는 설렁탕을 8개월정도 먹고 (당시 상사가 파주 출신 ..향토음식이라며) 6급때는 곰탕과 비빔밥을 1년간 (당시 상사가 전주 출산 .. 비빔밥은 먹을만 했음) 그래도 이때는 좋다고 여긴게, 일단 점심값 세이브이고, 한식이라 견딘 것 같다. 그래서 옆방 주인이 연가를 쓰거나 출장을 가면 말해 뭐해!! 오늘은 간만에 여직원들이 붙어서... 제육볶음 먹으러 갔다. (오리야!! 1년 남았다..2년 버텼는떼...만약 진급 안 되면 타부서 전출 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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