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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좀...민망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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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골반 라인 케어 중에
옆으로 눕는 자세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갑자기 이불을 끌어안으며 말함. “아… 이런 자세 너무 이상하게 보이는 거 아니죠? 나… 괜히 부끄러워…” “일상적인 자세예요. 전혀 민망할 필요 없어요!” 했는데, 그분이 갑자기 “근데 선생님… 제 허벅지 떨리는 건 못 본 걸로 해줘요… 오늘 종아리 운동 너무 했나봐요…”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 걸 참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웃음 참느라 혼났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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