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좀...민망한가요?  
0
벤츄 조회수 : 994 좋아요 : 0 클리핑 : 0
허리·골반 라인 케어 중에
옆으로 눕는 자세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갑자기 이불을 끌어안으며 말함.
“아… 이런 자세 너무 이상하게 보이는 거 아니죠?
나… 괜히 부끄러워…”
“일상적인 자세예요. 전혀 민망할 필요 없어요!” 했는데,
그분이 갑자기
“근데 선생님… 제 허벅지 떨리는 건 못 본 걸로 해줘요…
오늘 종아리 운동 너무 했나봐요…”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 걸 참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웃음 참느라 혼났던 순간.
벤츄
림프절,골반디톡스 & 림프순환관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2-06 05:23:33
여성분들이 마사지를 할 때는 흥분되고 하고 싶다는 욕망이 더 생기죠!ㅋㅋ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mean?
어디누구 2025-12-05 04:32:31
마시지 하다보면....

"어떤 포인트에서 흥분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하시는 고객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여지없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 드리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1


Total : 39414 (3/19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374 2025년 올해 부의 편제 [7]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05 359
39373 데이트하고 싶다 [5] 라임좋아 2025-12-05 501
39372 포식을 해보자 [18] 체리페티쉬 2025-12-05 792
39371 오랜만에 스키장을 가볼까 [10] 뚝방 2025-12-05 561
39370 애인과 연말의 섹스러운 여행 준비 중 [14] 제이피 2025-12-05 1339
39369 무섭다! [9] 어디누구 2025-12-05 926
39368 레홀 좋은점.. [6] 명문대생 2025-12-04 766
-> 좀...민망한가요? [3] 벤츄 2025-12-04 997
39366 내가 극혐하는 악마의 똥가루 눈 오니까 위로가 필요하다.. [13] 체리페티쉬 2025-12-04 709
39365 이별 후 몸이 외로울 때 [7] Godspeed 2025-12-04 790
39364 겨울밤의 생각의 꼬리 [14] spell 2025-12-04 921
39363 에잇! [2] 쿠우쿠웈 2025-12-04 503
39362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분들 계실까요?! [25] ohsome 2025-12-04 1800
39361 1시간 짧은 눈 [1] 랄라라라랄 2025-12-04 385
39360 눈이 엄청왔네요..!! [1] 팔이잘리면암컷 2025-12-04 290
39359 아파트 안 [1] mydelight 2025-12-04 511
39358 크리스마스 [14] 틈날녘 2025-12-04 633
39357 첫 눈 오는 퇴근길 BGM ... [6] 시인과촌장 2025-12-04 276
39356 설레고 싶다 [3] 마사지좋아 2025-12-04 504
39355 기차가~~ [9] 라라라플레이 2025-12-04 46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