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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대남을 부르고 난 후기 그리고.. (대천)에서 또 경험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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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비누 조회수 : 2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8월에 초대남 그리고 스와핑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당시 제글은 인기가  생겨서  많은 쪽지와  덧글들이 달렸습니다.  당시 와이프를 탐할려고하는 남자들이 있다는걸  알고
실제로 동네아는분이 노래방에서 술에 취한 와이프의 보지를 빨았다는 말을 듣고 조금 기분이 또다른 흥분(?) 화남? 그리고 걱정 등등이 생겼고
좀더 대화하다보니 와이프도 그걸 조금씩 이런쪽으로 즐기는거같기도해서  정식으로 그럼 내앞에서 초대남을 불러보자 해서 진행을해봤습니다.
(해당글은 제 이전글 보시면 나올겁니다)

많은 쪽지가 왔지만 저희는 3명 정도의 분과 직접 대화를했습니다.

그중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알려주신분들에게 더 빠른 답변을 드리고 진행을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도 쪽지로 신청해주시는분들계시면 대화하면서 답변도 드리고 저희정보도알려드리면서 진행을 할거같습니다.

본론부터 말을안하고 후기 글부터 적어보겠습니다  (본론은 마지막에 있습니다)
초대남 관심은 있지만 아직 못불러본 분들 참고해봐주세요 

정말 많은 쪽지가왔는데 놀랐던건 대부분 경험이 2~3번정도있는분들이더라고요.  본인소개도 너무 잘해주시고 
쪽지내용더 정성스러웠습니다.   한 3명정도랑 최종적으로 카카오톡오픈채팅방에서 함께 대화하면서  서로 알아가며
대화를했는데...  저는 조금 경험있는분을 원했는데... 와이프가 한번도 안해본 좀 순박하신분을 택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분하고 진행을 해봤습니다.

저희는 시골에있는 조용한 펜션을 잡고 기다렸습니다.

고기도 굽고   밥도 준비하고  그렇게 기다리면서 그래도 좀 야하게 입어야하는거아니야? 이 말한마디에  준비해온
망사스타킹을 신더라고요 ...ㅎ

그리고 차가 들어오는 소리  그리고 차안에서 내리는 초대남 그순간 우리둘은 너무 가슴이 콩딱콩딱...뛰어서 

그냥 연예인보는거마냥 살짝 소리도 질렀네요..왔다왔어 어떻게 진짜 우리 할수있을까? 하면서요..

평소 술을 잘먹는 우리 부부는  초대남을 불러서 같이 술을 마실려고했는데  술을 못마시는분이더라고요 ㅜㅜ 

그점이 아쉽겠다 생각이들었는데 왠걸.... 이분이 정말 많은 많은 술의 종류들을 다 들고오셨습니다..

자신이 술은 못마시지만.. 술먹는자리를 좋아한다면서 ~  이술은 어떤술이 또 어떤느낌이다 설명까지 하니까 ...
사진에서 본 느낌과 또다른 매력의 젠틀이있고 스마트하다면서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고요 

그렇게 함께 저녁도 먹고 즐겁게 대화하다 이제 펜션방안에서 맥주를 마시고있는데...

일부로 와이프를 초대남 옆에 앉게했는데... (사실 먼저 만지겠지생각은했거든요ㅋ)

근데  절대안마지고 있더라고요    저랑 만나기전에 약속한게 제가 뭔가하라고할때만 하겠다 그리고 키스 금지 이거하나만 걸었는데...

알아서 좀하겠지? 생각했지만 아무것도안하니...와이프가 답답한지 먼저   초대남   아랫도리를 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더니 살짝 신음소리 내는 초대남 보고 귀엽다면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제 눈앞에서 빠는 모습을 봤습니다...

상상만하다가 다른남자꺼를 빠는걸 보니까   또 귀여움도있다는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빨고 세우더니   그대로 바닥에 눞히더니... 나 사실 너무 하고싶다는 멘트와함께   그대로 위에 올라타서   

치마에 망사스타킹 신였는데  그 스타킹이   가운데는 뚫려있었는데 그대로 꼽더라고요,,,

그렇게 제 눈앞에 처음으로 섹스를 했습니다..

맥주마시면서 관전을 했는데...   초대남이  콘돔껴야한다면서 콘돔 끼고 뭐하다보니까   본인이 당황도하기도하고 긴장도했는지 잘안섰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세우려고 노력하는 와이프 모습보니 웃기기도하고 또 당황하는 초대남보니까   처음이니 그렇겠지 생각하면서 재밌어보이기도했네요

사실 이때  초대남이  하다가  긴장탓에 죽어버리니까   괜찮다하면서   또 편하게   술마시고 또 놀았네요  초대남은  논알콜 맥주마시고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방안에들어가서 2:1섹스한번 해보자 해서   2:1섹스도 진행을해봤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나한테만 그렇게   자지 잘빨아주는줄알았는데 다른사람껏도 그렇게 정성스럽게 빨아주는거보고 또 놀라기도하면서 
함께 섹스 진행을했네요 사실 관전만 하려고했는데 너무 섹스를 안하신지 오래도 되었고 혼자 자위만 한 세월이 길어서...

잘 못싼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2:1섹스진행을했네요   한참을 열심히 했는데 결국 초대남은 못쌀거같다면서  자위를 선택했고 저희가 섹스하는
모습보면서   마무리를했네요..

그리고 잠을 자려고하는데  자꾸 초대남하고 한번더 하고싶다면서   키스할려고 덮치려고하는와이프보고   살짝 삐지기도했네요 ㅎㅎ

키스는하지말라고하니까  오히려 와이프가하려고   들이대고  초대남은  남편이 허락안했다면서 끝까지 안하려고 피하더라고요 ㅎㅎ
(이점은 너무 좋았고 매너있다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한테 선물이라면서  목욕용품들도 조금 줬는데   이걸로 씻겨주면서 둘이 오손도손   씻고 대화도하는거보니  질투도 조금은 나더라고요

그렇게 다음날 아침  제가 일이 생겨서 잠시 둘만 두고 잠시 나갈일이있었는데 ... 솔직히 저는 그때 또 섹스할줄알았는데 안하고  마사지만해줬다고하더라고요  그런 진짜 인지 알순없지만요 ㅎㅎ

그렇게 첫 초대남을 부르고 저희는 더  사이가 좋아졌고 좀더   대화가 진솔적이였습니다

어떤남자가 요새 나한테 대쉬해 라는 말도 듣고  저도 그래서 저한테 호감가져하는 사람들있다 말도 하고 

그렇다보면 하고와봐 이런말도하고      그렇다가   와이프가 예전에 만났던    남친이있는데   연락이 요새 좀 온다는말을듣고 한번 만나고와봐

하고 보내줬더니만... 밥만 먹고오겠다더니......       

"나 지금 모텔왔어"   이런 카톡이 와서   당황도했네요..;; 사실 둘다 조금 그럴거같다 생각은하긴했고  하고올거같다생각은듣긴했거든요 

근데 그친구랑했던 섹스가 너무 재미없었고  금방끝났다는 후기도 들으면서 저한테 뭔가 다 솔직해지니  더 우리 사이는 돈독해졌습니다...



사실 이런 글을 좀 길게 쓴 이유는

저희부부 좀 재밌습니다..ㅎ 또한번더  좋은경험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스와핑 이란 경험을 이번에는 해보고싶긴합니다...!   와이프가  저도 다른여자랑하는거 한번 보고는싶다고하더라고요 

제가  조금 애무를 잘하고  마사지하는것도 잘해서 그런부분을 하면 아마 안넘어오기 힘들꺼라면서  해보자 이렇네요...ㅎ

12월12일 (금요일) 저녁에 대천해수욕장 에서   만남을 원합니다..

이번에는 부부를 초대해보싶고 함께 놀고싶긴한데... 사실 저번 쪽지에서도    남편이 자기 아내  설득중인데   같이만나서 대화만이라도 해보자고 
그럼 좀 좋은 분위기 생길거같다고해서 그분하고 진행해볼까 생각도했는데 

먼저 초대남을해보자 생각을해서 초대남했는데...     섹스파트너인 커플이셔도 좋고   돌싱커플이라도 좋고  커플이면 한번 만나서 친해지고 
해봤음 좋겠네요..   아니면  남편분만 제 와이프랑 하셔도 좋고요 저는 못해도 상관은없습니다..ㅎ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남도 구해볼까합니다...  커플섭외가 어려우면 저번처럼 초대남 초대로 가보자고 해서 글도 써봅니다.
?(카톡오플채팅링크주시면 좀더 빠른 답변드립니다)

12월 12일 대천해수욕장에서   만남원하시는   커플이나 초대남있으시면 쪽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매너 좋게 그리고 즐거운시간될수있게 잘 해드릴게요   올한해 마무리 따뜻하고 좋은 기억생기게 하는 그런 인연이 생겼읍 좋겠습니다.
방울방울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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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라랄 2025-12-06 17:21:56
대천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지인이 펜션했을때는 자주갔었는데 .. 그마저도 한참 지난 추억이 되버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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