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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네토스토리... 제주여행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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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그리 바빴는지 올해 와이프와의 첫 여행을 떠났다 떠나기 한달전부터 난 뜨거운 3박4일의 제주여행을 위해 초대남들을 찾았다 휴.... 참 어려운 동네... 제주 결론을 말하면 여러 지원자중 24명과 만날 약속을 잡았고 22명이 약속을 취소했다 무슨 갑자기 잡힌 출장이 그리 많은지... 아마 제주는 출장을 핑계삼는일이 많은것 같다 하긴 뭐 잠수탄거 아닌게 어디인가 하며 위안을 삼았다 첫날 저녁... 서울 제주를 왔다갔다하며 일을 하는 초대남을 만났다 저녁식사자리에서 만난 그는 너무나 매너있고 다정다감한 남자였다 한라산 소주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 우리셋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와이프의 입가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2차로 근처의 분위기좋은 이자카야로 이동했다 약간 낮은 조명의 분위기가 참 로멘틱했던곳 와이프와 초대남이 나란히 앉고 난 맞은편에 혼자 앉았다 한잔한잔 비워져가는 술잔... 볼그레한 두사람의 얼굴... 와이프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나 그에게 말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한다 생각하고 분위기 잘 이끌어주세요~ 스킨십도 괜찮아요" 와이프가 돌아오고... 그는 더욱 더 살갑게 와이프와 다정해진다 어느새 두사람은 손을잡고 있다 다시 한잔 한잔... 그의 손은 이제 와이프의 짧은치마아래 허벅지위에 올려져있다 스타킹을 너무 좋아한다는 그... 연신 와이프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댄다 나도 분위기에 취해... 술에 취해가고 있었다 술을 한잔 마시면 두사람은 안주라며 뽀뽀를 한다 수줍어하며 그와 뽀뽀를 하는 와이프의 모습에 내 그곳이 묵직해져온다 이젠 정말 두사람이 연인인듯 싶다 화장실에 가는 와이프를 따라가 기다리고 손잡고 함께 돌아오는 두사람의 모습에 묘한 질투심도 생겼다 우린 3차로 이동을 위해 밖으로 나왔다 바람이 참 많이불던 밤... 3차장소를 찾다 우린 방술을 선택하고 호텔로 들어왔다 방안에서 이어진 술자리에서 두사람은 점점 뜨거워져갔다 안주 뽀뽀는 뭐 기본이었고... 스킨십이 점점 대담해져가고있다 그의 손은 이제 와이프의 티셔츠속 가슴은 물론 치마속까지 드나들고 있다 와이프의 손도 그의 사타구니쪽을 열심히 더듬고 있다 어느새 그는 팬티만을 남기고 모든옷을 벗고있다 와이프의 짧은 치마도 허리까지 올라가 스타킹속 티팬티가 보인다 티셔츠도 가슴까지 올라가 속옷이 훤히 보이고... 이제 그는 안주로 와이프의 가슴을 빨아댄다 우리셋은 건배를 하고 술을 한잔 들이킨다 "누나~ 이제 나 다른안주 먹고싶어요~" 그는 와이프의 엉덩이를 의자 앞쪽으로 당기고는 다리를 벌린다 "스타킹 찢어도 될까요??" 와이프는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인다 부욱~~부욱~~ 와이프의 스타킹이 찢어지고... 팬티스타킹속 작은 와이프의 티팬티가 보인다 그는 그 팬티를 옆으로 재낀 후 그곳에 입을 가져다댄다 그의 입술과 혀를 느낀 와이프.... 숨소리가 가빠진다 그리고 잠시후 와이프가 흐느끼듯 작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와이프는 옷도 벗지못한채 그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이동했다 침대에서도 이어진 그의 애무....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 방안을 가득 매우고있다 삽입보다는 애무받는걸 좋아하는 와이프는 그의 애무에 녹아내리는듯 싶다 어느새 그의 물건에 끼워져있는 콘돔... 그는 조심스레 자세를 바꿔 그곳을 향한다 그의 움직임에 와이프가 계속 달아오른다 그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허리를 끌어당기는 와이프의 손... 내 물건은 터져버릴듯 하다 점점 더 격해지고 빨라지는 두사람의 몸짓... 그가 피치를 올리며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듯 하다 그렇게 끝난줄 알았지만... 그는 와이프의 그곳에 손을 가져간다 그리고 화려한 손기술로 와이프를 더 높은곳까지 달아오르게 한다 그 손길에 잠잠해지나 싶던 신음소리가 다시 커지고... 몸을 베베 꼬며 무언가 느끼는듯 한 와이프 철퍽철퍽 소리가 날정도로 젖어들던 와이프는 갑자기 무언가를 줄줄 흘려내며 침대시트를 잔뜩 적셨다 잠시 누워있던 와이프가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 물줄기소리... 5분여 지났을까?? 난 그를 욕실로 들여보냈다 몇마디 대화를 나누고는 서로를 씻겨주는듯 싶더니... 와이프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린다 슬쩍 욕실안을보니 샤워부스 안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와이프의 가슴을 빨고있는 그... 그의 머리를 양팔로 꼭 끌어안고 즐기고있는 와이프.... 그의 얼굴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와이프의 다리사이에 머물러있다 까치발을 들고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들썩이는 와이프... 난 슬쩍 그의 콘돔을 가져다주었다 어느새 그는 콘돔을 끼우고는 와이프를 돌려세웠다 쏟아지는 물줄기속 잔뜩 뒤로 엉덩이를 뺀 자세의 와이프... 그리고 그는 그 섹시하기만 한 엉덩이에 힘차게 박아대고 있다 욕실안... 작은 샤워부스에서 울려퍼지는 두사람의 신음소리는 더욱 크게만 들렸다 두사람의 격한 시간이 끝나고... 서로를 씻겨주고는 밖으로 나왔다 그렇게 뜨거운시간을 보내고서 또 수줍어 하는 와이프... 한두잔 술을 더 마시고는 그가 마사지를 시작한다 침대에 엎드려 온몸에 오일이 발라진 와이프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기만 하다 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서둘러 씻던도중 밖에서 또다시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미칠듯 뛰는 내 심장!!! 허겁지겁 씻고 물기도 닦지 않은채 밖으로 나온다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와이프... 그는 와이프의 가슴을 빨아대며 손은 와이프의 그곳을 열심히 애무중이었다 손을 뻗어 그의 물건을 열심히 만져대며 20분 이상을 그의 손기술에 숨넘어갈듯 느끼고 또 느끼고 있다 또한번 침대시트에 무언가 왈칵 쏟아내는 와이프... 두사람은 또한번 하나가 되여 격한움직임을 보인다 벌써 세번째 사정을 한다... 마사지가 끝나고 욕실로 들어간 와이프가 한참동안 나오지 않는다 오일이 잘 씻기질 않는다는 말에 "누나 비누로 해야 잘 씻겨요~" 하며 욕실로 들어간 그... 두사람의 대화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인듯 하다 조용해진 욕실안... 안을 쳐다보니 와이프가 쪼그려앉아 그의 물건을 열심히 빨아주고 있다 와... 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두사람의 행복한시간을 위해 콘돔을 찾았지만 다써버린 콘돔... 그는 애타게 와이프의 그곳에 삽입을 원했지만 콘돔없이는 안된다는 와이프의 단호한 모습 하지만 와이프는 바디클렌져를 잔뜩 손에 바르고는 그의 물건을 어루만지다 흔들어주기 시작한다 헉헉대는 그의 거친 숨소리...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네번째 사정을 한다 그의 몸에서 나온 허연 액체가 와이프의 허벅지로 왈칵 쏟아져 흘러내린다... 제주여행 첫날밤 와이프는 원없이 섹스를 즐긴것 같았다 초대남을 돌려보내고 지쳐 쓰러져 잠들려하는 와이프... 하지만 아직 나와의 시간이 남아있다 와이프가 그와 즐기는 모습을 보며 흥분에 또 흥분을 더하며 이순간만을 기다렸던 다... 우린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다른이와 몇시간동안이나 섹스를 즐긴 와이프의 몸은 날 더 흥분시킨다 내 마지막 한방울까지 와이프의 몸속에 쏟아내버렸다 씻으러 갈 힘도 없이... 지쳐 쓰러져 잠든 와이프... 와이프의 그곳에선 내가 쏟아낸 허연 액체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그녀를 품에 꼭 안고 잠을 청한다 다음날 만날 두번째 초대남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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