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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곳에서 만난 명기 질 소유자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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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스에서 만나서 섹스까지
지난 10월경 이곳에 가입한후 자소서를 살피는중 한 여인이 눈에 들어왔다 결혼한지 10년정도 부부인데 약1년전부터 남편이 발기부전이라 섹스를 1년간 못한 섹스리스 였다 (여인은 30대후반이고 난50대 나이다) 쪽지를 주고 받다중 그여인은 결혼후 단 한번도 다른 남자의 손도 한번도 잡지 못했던 순정파 이었지만 그의 몸은 남자의 손길이 꼭 필요하게 타고난 명기를 가진 여인이었다 여인은 혹여 잘못 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나와의 밀당을 많이 하였지만 결국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키피와 식사를 하는 동안 난 그여인을맘을 안심 시키기위해 최선을 다 하여 호텔 룸으로 입실을 겨우 하였다 난 마사지를 옛전부터 배운터라 룸에비치된 가운을 입히고 등쪽부터 오일 맛사지를 한부분씩 이어 나갔다 그런 시간이 1시간정도 지나고 이제 앞부분인 가슴과 배 그리고 허벅지와 다시 둔부에 마사지를 하면서 은밀한 부분에 터치를 살짝하고 지나가니 그여인의 몸은 꿈틀거리기 시작 했다 그 틈을 노치지않고 유두와 유방 전체를 손박닥으로 힘조절을 하면 터치와마사지를 번갈아 가면서 압박을 해 나가니 연인의 입술에서는 가파른 숨 소리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난 마사지를 그만두고 입술과 혀를 이 용한 애무를 시작하였다 40분간의 애무에 여인의 질액은 흘려넘치고 있었다 난 또한 더 참을수 없어서 자지를 연인의 질에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하여 뿌리 끝까지 넣었다 뺐다 펌퍼질을 시작한 10분후 여인은 기쁨의 눈물을 흐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행위와 초대남(토이종류의하나)을 이용한 성행위와 직접 삽입을 받꾸는 방식으로 몇시간을 지속시켰다 이러한 몇시간동안 여인은 멀티오르 가슴을 수십회 하였지만 난 사정을절제하는 기술로 사정을 하지 않고 우리 두사람은 그날 각자 집으로 귀가하였다 처음의 만남은 힘들지만 한번 시작된만남이후 일주일에 2회 이상 만남을 계속되는 나날중 첫 배란기와 두번째 배란기때 섹스는 아주특별 하였다 여인의 몸은 배란기때 질의 느낌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환상적인 맛을 난 경험했고 여인은 배란기때 멀티오르가 슴은 평소 10배 이상의 느낌을 가졌다고 얘기한다(내 고추를 질속에 넣으면 고추가 평소때 느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고추가 질속으로 들어 왔다 갔다 하는 느낌 이라고 한다) 여인과 두번째 배란기때 한번에 몇시간씩 섹스를 한후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 어떠한 성문화를 들어 주겠다고 한다 여인의 말에 난 다른 커플,부부등과스와핑만남을 하여 다른 어떤 행위는 할 수 있지만 내 여인의 질속에 타 남자의 자지를 삽입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가 달았다 그여인의 질은 특별 한 명기니까 다른 남자가 한번 먹었을때 환장하여 여인에게 매달릴까봐 진심 걱정되어 난 위와 같은 조건을 달았다 이런 걱정이며 스와핑은 하지 않았야 하는데 나와 그여자는 변태와 명기들 이기에 어쩔수 없는 실현이 문제가 되어도 꼭 해야 하는 스와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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