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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크 보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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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손가락에서 마른나뭇가지 밟는 소리 듣고 수술하고 재활하다가 핌뽑고 왔어요.
분명 더울때 다쳤는데 어느새 부산의 똥바람마저 뼈를 시린 시기가 됬더군요. 저어기 윗동네는 눈오고 난리도 아니라지만 부산은 똥바람에 뼈가 시린둣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솔크라 옆구리 포함 뼈가 시린것 같기도 해요. 솔크인사람 저만 있는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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