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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울해서 사주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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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내후년 흐름이 옆에 남자가 있어도 어리고 이쁘고 여우같은 ㄴ들이 채가서 내가 뺏기는 형국이라고? 가만있어도 인생이 삼재라 힘든데 아니 내 건 건들지 말라고... 어차피 망한거 조용히 있어야하나 그냥 나대야 하나 고민이네 아냐 그냥 다시 잠수 타야겠다 됐고 전기장판 틀고 잠이나 자야지 외롭고 쓸쓸하네 내 거 있지도 않지만 막상 저렇게 듣고나니 울컥했다 바라는 거 없으니 날 성욕+성향풀이용 돔우미, 일회용 대체품으로 다루지나 마라 애정 없어도 되니 최소한의 예의와 관계의 맥락은 좀 읽고 나에게 행동하고 씨잉...속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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