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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단한 셀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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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양파,양배추,당근에 약간의 버터, 소금 등을 넣어 볶아서 아침을 만들었다 그리고 키위를 갈아서..나름 괜찮은 ㅋ
"왜 안깨웠어?" 냄새에 잠이 깬 듯한 그녀 "침 흘리고 자길래 ㅋ" 가운만 걸친채 나온 그녀 그 안에서 보일듯 말듯한 허리 라인이 아침부터 밥 말고 다른걸 원한듯.... "먹기전 입 좀 행궈" "왜?" "몰라서 물어...쫌" 어제의 기억에 ㅋ 화장실로 가서 입을 행구고 나와서 찐한 커피에 내가 준 아침을 먹는다. "와~맛있다 저번보다 더 좋다" 난 이게 좋다 주는데로 맛있다고 먹는거 보다 입 맛에 안 맞을수도 있기에.... "맨날 이렇게 먹어?" "아니 가끔" 있을때만 만든다 "어때?" 3일 굶은 거지다 "내 입에 딱이다 좋아.." ............ 그렇게 먹고는 소파에 누워 잔다 오른쪽으로 눕길래 왼쪽으로 누우라고 몸을 움직인다(?) 그녀의 골반라인이 나를 살살 유혹하는데 어제의 여운에 귀찮은 맘이....하지만 가운을 들추면 난 비로서 그녀의 유혹에 넘어간다. '어째 이리 아름다운겨~~'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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