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 네토스토리... [사진주의] 제주여행 둘째날
0
|
||||||||||
|
||||||||||
|
전날밤 뜨거웠던 시간 때문이었을까? 다음날 아침 와이프는 늦잠을 잤다 내품안에 꼭 안겨 5분만 더 누워있을께~ 라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하다 난 오늘 만나기로 한 두번째 초대남에게 연락을 한다 연차를 사용해 점심을 함께하기로 한 초대남 약속한 식당으로 이동했다 애월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너무나 뷰가 좋았던 식당... 그곳에서 기다리고있던 초대남은 수줍음이 많았던 남자였다 점심식사를 하며 와이프와 초대남은 술을 한잔 하기시작했다 너무나 예쁜 바다와 겨울이지만 따사로운 햇살... 운전때문에 함께 마시지 못해 아쉽기만했다 분위기는 점점 화기애애해지고... 와이프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난 초대남에게 얘기했다 "나 신경쓰지말고 여자친구와 데이트한다 생각하고 재미있게 놀아보세요" 부쩍 다정해진 두사람 우린 식사를 마치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두사람을 뒷자리에 태우고 난 운전 시작했다 하하호호 두사람의 웃음이 끊이지 않고 너무나 즐거워보인다 난 두사람이 좀 더 야해지길 바랬지만 초대남이 분위기를 확 이끌지 못하고 있다 잠시 커피를 사기위해 카페앞에 주차를 하고 은밀히 초대남에게 얘기했다 "좀 적극적으로 스킨십도 하고 진도좀 나가봐요~" 커피를 손에들고 카페 뒤쪽 바닷가로 걷고있는 세사람 초대남이 어느새 와이프의 손을 꼭 잡고 걷고있다 허리를 감싸안기도 하고~ 꽤나 다정해지고 조금씩 과감한 스킨십을 하는 초대남 와이프도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두사람은 다정한 연인같은 모습니다 다시 차에타 이동을 시작했다 룸미러로 슬쩍슬쩍 뒤의 두사람을 보니 꼭 붙어앉은채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었다 자꾸만 내 눈치를 보는듯한 두사람 "나 신경쓰지말고 재밌게 놀아~ 두사람이 연인이고 난 운전기사잖아~" "눈치 안보는데~~ 지금 우리 잘 놀고있어~" 하며 와이프가 초대남의 물건쪽으로 손을 뻗는것 같았다 룸미러속 두사람이 입을 맞추고 있다 초대남의 손이 이제는 자유롭게 와이프의 가슴과 치마속을 드나들고 있다 난 속도를 줄이고 룸미러로 두사람을 쳐다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잠시후 두사람의 키스가 시작된다... 도무지 운전에 집중을 할수가 없다 키스가 이어지며 초대남은 점점 대범하게 와이프의 티셔츠를 끌어올려 가슴이 훤히 드러나있다 부끄러운듯한 모습이었지만 와이프도 거부하지 않았다 초대남의 입술은 와이프의 입술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곧 와이프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달리는 차안... 와이프는 초대남의 가슴애무를 받으며 점점 흥분해갔다 양쪽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하던 그가 와이프의 짧은치마를 끌어올린다 아.. 팬티스타킹...장애물이 그를 가로막는다 스타킹위를 어루만지며 애태우던 초대남... "찢어도 괜찮아..." 와이프의 목소리...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는 스타킹을 찢어 버렸다 아마도 그는 와이프의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묻고 그곳을 애무하는것 같다 끙끙 앓으며 신음을 토해내는 와이프의 얼굴은 잘 보였지만... 룸미러로 아래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내 머리속 상상회로는 야동의 한장면을 떠올리고 있었고... 잠시후 그는 와이프를 뒷자석에 눕힌다 그리곤 다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 허벅지 사이 그곳까지 열심히 빨아댄다... 드디어 때가 온걸까? 그가 와이프의 몸위에 포개지고... 꼴깍 침을 삼키며 다음순간을 기대하는데.... "잠깐~" 하며 부스스 일어나는 와이프 그가 삽입하기 직전이었는데... 콘돔을 안챙겨와서 스톱을 해버린 상황...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멈춰진 상황이 너무너무 아쉬웠다 "나도 빨아줄께" 하며 그의 물건을 입에무는 와이프... 그는 헉헉대며 와이프의 스킬에 녹아내렸다 "누나~~ 너무 좋아요~ " "아~~ 누나~~~" 그의 반응이 너무 좋다. 그 반응이 기분좋은지 와이프도 한참을 빨아주고 있다 "누나~~~ 싸고 싶어오... 싸게 해주세요... 누나 입에 싸고 싶어요" 앗!! 당황스러운 그의 요구!!! 와이프가 어떤반응을 보일까 궁금하고 걱정이 되었다 혹시 그의 요구를 받아주면 왠지모를 질투를 느낄지도.... "그건 싫어~ " 단호하게 거절하는 와이프 "노콘이랑 입에 싸는건 우리 신랑만 해주는거야~" 찡끗 웃으며 와이프가 자세를 고쳐앉는다 캬~ 왠지모를 승리감과 안도감이 밀려온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우리는 숙소쪽으로 이동해 좀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한다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이동하고 밥먹는 내내 두사람은 다정한 연인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차안에서 찢어버린 스타킹을 벗어버려 다리쪽이 춥다는 와이프의 다리를 연신 비벼대고 만져댄다 홀짝 홀짝 소주잔을 비우며 두사람을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도 적당한 취기가 올랐다 이미 낮에 서로를 탐했던 두사람은 식사후 거리낌없이 호텔로 이동하기로한다 호텔문을 열고 들어가자 두사람이 따라 들어온다 취기가 올라 용기가 났을까?? 그가 방에 들어오자마가 와이프를 꼭 끌어안는다 정말 내가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두사람의 키스가 시작된다 와이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꼭 쥐기도 하고... 양손을 옷속에 넣어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그모습에 내 물건이 터질듯 커져버렸다 와이프를 침대로 이끌자 들려오는 와이프 목소리 "일단 좀 씻고~" 욕실로 들어간 와이프... 샤워기 물줄기 소리다 들려온다 나와 둘이 남아 어색해진 분위기... 와이프가 어느정도 씻었을것 같은 시간이 되어 난 그를 욕실로 들여보낸다 하하호호 잠시 몇마디 대화가 오가는듯 하다가 물소리만 들려온다 그리고 잠시후... 또다시 와이프의 끙끙 앓는듯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사람은 물기도 닦지 못한채 키스를 하며 침대로 향한다 와이프를 눕히고는 다시 가슴부터 발까지 애무를 이어가는 초대남... 나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밖에서 들려오는 거친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내 물건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있다 두사람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 정말 빨리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한다 이미 침대는 와이프가 무언가 싸버린듯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그의 애무가 계속되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와이프는 자세를 바꿔 고양이자세를 하고는 내 물건을 입에문다 그리고는 너무 자극적으로 빨아댄다 한껏 엉덩이를 치켜든채 내 물건을 애무하는 와이프의 뒤로 어느새 콘돔을 씌운 그의 물건이 다가오고 있다 와이프의 앞 뒤로 두남자가 있다 그의 허리움직임에 와이프의 입속으로 내 물건이 더 깊이 드나든다 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이모습... 지금의 이 자극적인 순간을 위해 10년을 넘게 와이프를 설득해왔다 몇번의 자세를 바꿔가며 우리셋은 하나가 되어있다 방안은 온통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 그리고 뜨거워진 공기로 가득채워져있다 그는 두번이나 사정을 하고서야 욕실로 향했다 와이프도 지친듯 내품안을 파고든다 잠시 쉬는듯 하였지만.. 씻고나온 그가 다시 와이프의 곁으로 다가온다 또한번 그를 받아주는 와이프...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괜찮았어~ 너무 잘빨아~ 그리고 저렇게 나보고 달려드는게 좋지 꼬무룩한사람은 너무 싫어!!!" "아직 자기를 못먹었네~ 누워봐~" 하며 날 올라타는 와이프... 우리둘은 또한번 방안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리고 씻지도 못한채 셋째날을 기약하며 잠이들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