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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티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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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절한 표현으로 읽는 이의 주의를 요합니다-
<더티톡> 앉아있는 네 위에 올라가서 자지를 넣을때 기다렸다는 듯 젖꼭지를 입에 무는데 한쪽은 빨리고, 한쪽은 만져지고. 심지어 남은 손으로 내 애널까지. 보지랑, 애널이랑 양쪽 가슴까지 모두 공략당하니 자극이 너무 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덜덜 떨기만 할 뿐. 양 가슴을 모아서 젖꼭지를 동시에 빨아대는 너를 내려다 보면서 "젖 먹이고싶어, 빨아 먹어줘." "모유 받아 먹을래?" 그럼 또 '응' 하면서 더 빨아대는 모습에 진짜 먹이는거 같아서 혼자 머리 끝까지 흥분하고, 네 밑에 깔려 온몸을 울려대는 쾌감에 도망도 못가고 어쩌지도 못하고 숨까지 쉬지 못하고 자궁입구를 자지로 비비면서 그 안으로 밀고 들어오려는 듯 깊숙히 박아대는 좆 끝에서 그냥 한 마리의 발정난 암컷 그 자체가 되버리는 기분. "임신하고 싶어, 나 임신 시켜줘" "자기 정액으로 임신할래." 그 말에 '안에 싸줄게. 임신시켜줄게.' 하면서 자궁안에 좆물 쏟아내는것 까지. 아- 정말 한 마리의 발정난 암컷으로 전락하는 것 같아서 천박해. 근데 너무 좋다. 섹스 언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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