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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주 Nambung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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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018년, 2023년.
총 세 번 가봤지만, 갈 때마다 어느 국립공원보다 세월의 무게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사진은 2018년에 찍은 거예요.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마 2040년쯤엔 또 가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Lark 싱글 몰트를 마시고 나서 든 생각인데, 이제 호주 가면 당분간은 이 위스키만 찾아다니며 사 모을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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