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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래 여성들의 잘생겼다는 칭찬이 이젠 걱정되는 만33살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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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렇게 썼지만 본인은 겸손히 쓰건대 본인 스스로 그렇게 잘생겼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껏 뭇 여성들 만나왔고 저는 잘생겼다는 칭찬을 여러 차례 받으며 지금껏 살아왔죠. 저와 결혼을 원했던 상대도 있었지만 그 땐 20대 때 제가 너무 젊어 아직 준비가 안된 듯 해서 상대의 결혼의사를 반려했었죠. 그런데 이제는 곧 다가오는 2026년인 내년에 35살이 되는, 그러니까 만33살(92년생)이라는 것이고, 아직 성경험은 없습니다. 성취향이 있다면 (여성)시오후키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여성은 저에게 사랑한다면서 분수(여성 시오후키) 터질 수도 있을 것 같겠다고 농담 아닌 농담? 한 적도 있었죠.. 두서 없이 글을 썼지만 혹시 저와 교제?하고 싶은 여성분이 있다면 제 레홀 쪽지 혹은 아래 카톡 id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그렇게까지 잘생기진 않은?) 사진도 궁금하다면 (카톡으로) 대화가 잘 된다면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톡 id : silverstag4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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