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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Sierra (Alabama Hills, Moebius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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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khan 조회수 : 1232 좋아요 : 1 클리핑 : 0


사진 두 장으로는 이스턴 시에라의 그 드라마틱한 매력을 다 담기 부족하죠?  그래서 두 장 더 올려봐요.

특히 Alabama Hills는 옛날 고전 웨스턴 영화(존 웨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들) 촬영지로 엄청 유명하고, 조금 최근으로는 글래디에이터(막시무스가 말 타고 고향 돌아가는 그 감동적인 장면!)와 아이언 맨(토니 스타크가 아프가니스탄 동굴에서 시작하는 배경) 촬영지로도 쓰였어요.  그 황량하고 외계 같은 바위 풍경 때문에 영화감독들이 사랑하는 곳이죠.
 
이 사진들 보시고 여러분들도 가보고 싶어지시나요?  저처럼 세 번 이상 갈 만한 곳이라고 장담해요!
jose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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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2025-12-30 22:52:56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josekhan/ 부럽다고 해주시니까 제가 간 게 더 뿌듯하네요 ㅋㅋ 진짜 알라바마 힐스는 사진으로만 봐도 예쁘지만, 현장에 서면 그 스케일과 황혼 빛 때문에 숨이 멎을 정도로 멋져요. 라스 베가스나 대스 밸리 가는 길에 Highway 395로 살짝만 돌아도 가볼 수 있어서 미서부 여행 계획 세우실 때 꼭 넣어보세요! 가시면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가시고 나서 후기 꼭 들려주세요~ 저도 대리만족할게요~~ 곧 가보실 날 올 거예요 화이팅!
나무25 2025-12-30 22:22:16
밑에 사진이 특히 더 멋있네요. 네!! 사진보고 가고싶어져요!!ㅋㅋㅋㅋㅋㅋ멋진사진 감사해요^^
josekhan/ 사진보고 가고 싶다고 하시니 진짜 감사해요~~ 이런 댓글 달아주시니까 제가 또 가고 싶어서 난리 났어요. 알라바마 힐스 현장에 가면 사진보다 훨씬 더 장엄하고, 황혼 지는 타이밍에 가면 막시무스가 말 타고 지나갈 것 같은 그 분위기 그대로 느껴지거든요. 일출 전에 가면 최고봉 휘트니 산 좌우로 이어지는 눈덮인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배경과 대비되는 황량한 사막의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답니다. 가시면 후기 꼭 들려주실 거죠? 기대할게요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30 17:03:49
캐년 ..이런 드라이 한 곳 저도 좋아 합니다.
63빌딩 첨 생겼을 때
울 나라 최초 IMAX 영화관 생겼지요..거기 1호 영화가 그랜드 캐년 이었죠
그걸 보고 미국 여행 가고 시퍼 졌지요
그리고 그꿈을 이뤄서 ..너무 좋아습니다:)
그랜드캐년, 브라이스, 레드 캐년 황홀 했습니다^^
josekhan/ 그 꿈같은 장면 때문에 제가 알라바마 힐스 세 번이나 간 거예요. 현장에 가면 사진 그대로 황금빛 들판 + 거대한 바위 + 시에라 산맥 배경이 펼쳐지는데, 브라이스 캐년 황혼이랑 비슷한 그 장엄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캐년 매니아시라면 무조건 좋아하실 거예요!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레드 캐년 다 정복하신 분이시니 다음 미서부 일정에 이스턴 시에라 꼭 넣어보세요. 그랜드 캐년은 캐년은 South Rim 에 가보셨을거라고 생각하는데, North Rim 쪽에도 꼭 가 보세요. 훨씬 멋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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