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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25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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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글은 그저 영양가 없는
방구석 30대 아재가 적는 넋두리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심... 누군가에게 말을하곤 싶은데 대상자의 부재로 대나무숲같은 이곳에 씁니다. 저는 가끔 제가 쓴 글을 잠안올때 읽어보는데 내년 이맘 때 읽었을 때 아 2025년은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제 자신을 다잡는 글이 되었음 좋겠네요. 저에게 있어 2025년을 통해 생긴 가장 큰 변화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1. 꾸준한 운동으로 두자리가 훨씬 넘는 체중감량성공 퇴근 후 최소1시간 거의 대부분 1시간반전후 운동했구요.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피곤한날 아니곤 눈이오든 비가오든 다 갔습니다. 대신 공휴일,주말엔 푹 쉬었구요... 워낙 답도없는 돼지였어서 이렇게 빼도 아직 갈길이 먼건 참 슬프지만 십년넘게 폭식하면서 몇십키로 찌워놓고 몇달만에 다 빠지길 바라는것도 양심출타한 사고방식이라 롱텀으로 열심히 하려합니다. 2. 금주 아니 절주중.. 자타공인 애주가입니다. 술을 너무 좋아하고 주종안가리고 다 먹습니다. 많은분은 아니고 아주아주 오래전이지만 레홀에서도 몇몇분과 간혹 술자리를 가졌었구... 딱히 술버릇, 주정도 없고 진짜 깔끔히 기분좋을만큼 먹고 끝낼줄도 알구요... 그렇게 술을마셔도 술마시고 딱히 사고친적도 없구요.. (이건 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 여튼 원래는 365일중에 360일을 마십니다 그 나머지 5일도 숙취가심해서 못먹는것뿐... 그런 제가 사실상 금주에 가까운 절주중입니다. 한달에 두세번? 모임이나 사람만날때 (회사 후배가 밥사달라할때정도) 그나마도 다음날 거의지장없는 맥주 한두잔 정도만 마시구요... 만취할정도로는 한달에 한번꼴로 마시는거같네요. 이게 정말 저한테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처음엔 엄청 힘들었습니다. 매일 반주, 혼술이 일상이다가 안하니 허전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이 일상이 적응되서 오히려 예전으로 못돌아갈듯합니다. 물론 평생 금주를 할 마음은 없습니다. 여자사람과 둘이고 술마실 상황이면 마다할 이유도 없구요... 여튼 그렇습니다. 3. 이사 그리고 차량판매 문자그대로 동네를 옮겼구요 새로온 곳이 초역세권이라 차가필요없어 정든차를 팔았습니다... 뚜벅이 생활을 10년만에하는데 오히려 주차스트레스안받아서 좋은것같아요 유지비 줄은건 덤이구요. 개인용 이동식 노래방이 없어진건 참 아쉽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여튼 제가 10대20대때 꿈꿔온 30대와는 너무 다른 삶이지만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2026년에도 즐섹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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