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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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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목욕한 거리 위를 걷다보니까 가려던 거리보다 훨씬 더 갔어 아슬아슬한 신호등을 보며 얼룩말같은 횡단보도를 건너 저녁 노을이 앉아 있는 언덕을 넘어 가다보면 그녀의 기억들이 모여 널 바래다주느라 자주 왔던 길 널 기다리느라 시간이 남던 길 모든 게 그대로인데 어느새 우리 둘만 싹 바뀌었지, 마치 남인듯이 *10월의 수원역 앞 하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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