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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3년전쯔음?
내 결혼소식을 우연히 알던 된 내 첫사랑은
당시 살던 보증금을 술값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한다.
니년이 감히 결혼을???
그녀와 다시 연락이 다시 닿은건 약 5년전
여전히 그녀에게 나는 썅년이자
다시는 너만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 만 날것 같다고 하면서
우리는 20년째 못 만나고 있다.
16살 내 첫사랑인 그녀
웃는 얼굴이 예뻤던 그녀
20살되고 대학들어가서 나를 버리고 환승했던 그년
나도 너땜에 많이 꼬였었어
쓰레기같은 애들 만나느라
40되면 얼굴 좀 보자고 했는데..
넌 튜닝 좀 했더라?
난 애둘 낳고 많이 초라해졌어
그래서 우린 언제 보냐?
너도 혹시 여기있니??
나를 표현하는 단어들
1.미친년 보단 도른년
2.쟤라면 그럴수 있어
3.드물지



반대로 안좋으셨다면 서로가 힘드니까, 첫사랑이라 힘드시겠지만 잊으시는게 어떠실지, 제 생각입니다
내 첫사랑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려나
아직 연락을 하고있긴한데
이제는 연락만 가능하네요
역시 불혹이란 단어 세상을 이해할 시기에 다시 첫사랑을 부르다
시간이 약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