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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흔한 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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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키스는 준비 되지 않는 상황에
원하지 않던 상대와 계획에 없는 억울 했던 기억이다. 담배 냄새와 흔하디 흔한 표현으로 입에서 똥 꾸렁내가 난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역한 냄새와 작은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크고 냄새나고 축축하고 뜨겁고 말랑한 물체가 온 입안을 망설임 없이 헤집고 다닌다. 내 혀 만으로도 감당 안되는 작은 입안에 뭔가 험한것이 들어와 마구 날 뛰고 있다. 이게 뭐지? 무슨상황이지? 판단 하기엔 너무 늦었고 침착하게 밀어 내려고 했지만.. 내 머리는 두손으로 고정된 채 - 내 몸은 도망갈 곳이 없는 막다른 곳에 밀착 되었다. 싫음을 표현하려 두 손으로 힘껏 밀쳐봤지만 꿈적도 안한다. 입안에 꿈틀거리는 물체를 피하다 소심하게 깨물어 봤지만 그 것이 더 신이나서 강하게 움직이며 내 이빨과 그의 이빨까지 부딪힌다 더럽고 뜨거운 액체가 내 입술과 이빨 사이로 넘어 온다 차마 삼킬 수 없어 내 혀로 부지런히 그 액체를 밀어냈다. 하다하다 내 콧구멍까지 입술로 막아 숨이 막혀 왔다. 나는 더는 참을 수도 버틸 수도 없어 암살 시도 하려는 괴물의 혀를 힘껏 깨물었다. 그리곤 있는 힘껏 귀 싸대기를 휘 갈겼다. 분이 안 풀려 두번 더 갈겼다. 그 괴물은 귀에서 삐-----소리가 난다며 내 귀 싸대기를 한대 때렸다. 아-. 나도 들었다 그 삐-소리 첫 키스-..누가 종소리 울린대? 그 후로 나의 키스의 정의란? 입술 댄다- 입술벌린다- 멜롱멜롱- 결론-! 난.. 키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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