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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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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조회수 : 802 좋아요 : 0 클리핑 : 2


책으론 약간 난해..얀극으로 보니 아~하
소설이 희곡집이다 보니 그럴수도
괴테의 파우스트도 책을 한번에 완독을 못하고 2번 나눠서 겨우 완독
마찬가지로 희곡집이고 1인칭 시점이다 보니

이 두 작품 중 한국애선
파우스트는 아무추어 극에서(대학 무대)
고도를 기다리며.. 이건 상업 극에서 주로 올린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두 사내가 주인공이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나무 한 그루 서 있는 시골길에서 하염없이 ‘고도(Godot)’를 기다린다.

에스트라공이 “이제 우리 가자”고 하면 블라디미르는 “안 돼”라고 한다.
 “왜?” “고도를 기다려야 해.” “하긴 그래.” 이런 대사가 열 번 이상 되풀이 된다. 
기다리는 고도는 끝내 오지 않는다.

극을 보시면 스토리 흐름은 심플하다.
대신 배우들 호흡이 대게 중요하다.
그래서, 두 주인공 배우 역은 주로 중견 배우가 맡는다.

2023년 극에선, 신구와 박근형
2024년 극에선, 고 이순재가 연기 했다.

23년 작은 현대적 재해석이라면, 24년작은 원작을 오리지널 그대로 시연
그 차이는 배우 이순재 스타일
원곡이 난해해도 배우 숨으로 흡입해버리는 내공

한국 부조리극 최다 공연작이다 보니 (참고로 69년 한국 초연 이래 15000회 공연)
 저도 90년대부터 관람했던 거라 .... 순재형이 두 동생 압도하는 느낌이랄까

참고로, 고도를 기다리며 .. 이 희곡집은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입니다.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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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버거 2026-01-05 11:51:36
너무 어려울거같아서 아직 보질 못했네요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책보단 그래도 연극이 좀 더...그리고 일반인 보다 용철님이 더 익숙할 듯 보는 데 있어서는요 그쵸?
섹스는맛있어 2026-01-05 09:40:00
연극은 볼만한가요? 책(각본)은 진짜 재미없던데.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연극은 볼만 해요.. 박근형 배우님 또 하신다고 하니 그때 보세요...책은 저도 힘듬
카이저소제77 2026-01-05 09:15:59
경도를 기다리며 재밌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에 나와서도 그렇고 한번쯤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드라마가 종착역을 향에 가고 있죠..경도가 지우를 도우며 스페인 데이트 모습 이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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