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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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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론 약간 난해..얀극으로 보니 아~하 소설이 희곡집이다 보니 그럴수도 괴테의 파우스트도 책을 한번에 완독을 못하고 2번 나눠서 겨우 완독 마찬가지로 희곡집이고 1인칭 시점이다 보니 이 두 작품 중 한국애선 파우스트는 아무추어 극에서(대학 무대) 고도를 기다리며.. 이건 상업 극에서 주로 올린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두 사내가 주인공이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나무 한 그루 서 있는 시골길에서 하염없이 ‘고도(Godot)’를 기다린다. 에스트라공이 “이제 우리 가자”고 하면 블라디미르는 “안 돼”라고 한다. “왜?” “고도를 기다려야 해.” “하긴 그래.” 이런 대사가 열 번 이상 되풀이 된다. 기다리는 고도는 끝내 오지 않는다. 극을 보시면 스토리 흐름은 심플하다. 대신 배우들 호흡이 대게 중요하다. 그래서, 두 주인공 배우 역은 주로 중견 배우가 맡는다. 2023년 극에선, 신구와 박근형 2024년 극에선, 고 이순재가 연기 했다. 23년 작은 현대적 재해석이라면, 24년작은 원작을 오리지널 그대로 시연 그 차이는 배우 이순재 스타일 원곡이 난해해도 배우 숨으로 흡입해버리는 내공 한국 부조리극 최다 공연작이다 보니 (참고로 69년 한국 초연 이래 15000회 공연) 저도 90년대부터 관람했던 거라 .... 순재형이 두 동생 압도하는 느낌이랄까 참고로, 고도를 기다리며 .. 이 희곡집은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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