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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후에 섹스를 복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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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한 날이면 그날 밤에 내가 했던 섹스를 머리 속에서 그려보곤 한다 상대방이 날 어떤 눈빛으로 보고 있었는지. 상대방을 끌어 안았을 때 느껴지는 감촉과 향기는 어땠는지. 그리고 키스를 할 때 입술로 느껴지는 상대방의 입술과 천천히 감겨드는 혀의 느낌은 얼마나 달달했는지. 상대의 옷을 벗기고 브라를 풀었을 때 드러난 가슴은 얼마나 예뻤는지. 그렇게 옷을 벗겨 나갈때 상대방이 짓던 표정과 살냄새, 팬티를 벗겼을 때 드러나는 애액으로 젖은 보지의 모습. 그 보지는 얼마나 음란하게 나를 향해 벌어져 있는지. 그런 내 시선을 느낀 상대방은 또 얼마나 흥분해 있었는지. 혀가 젖꼭지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맛과 상대의 거친 숨소리, 그리고 어느 곳을 어떻게 자극하느냐에 따라 점점 고조되는 신음소리까지. 삽입을 할 때 자지로 느껴지는 상대방의 보지는 얼마나 부드럽고 따뜻하고 내 자지를 빈틈없이 꽉 무는 그 느낌은 어땠는지. 천천히 박기 시작할 때 평소 볼 수 없었던 상대방의 표정과 소리. 박을 때마다 흔들리는 가슴과 점점 더 젖어가는 보지, 애액의 냄새, 박을 때마다 찰박거리던 소리. 그럴 때마다 더 박아달라고 계속 박아달라고 싸달라고 외치는 목소리. 그런 순간순간들을 복기하다 보면 그날 나눴던 섹스가 너무나도 생생하게 머리 속에 그려진다. 그리고 그렇게 복기하다 보면 그 순간이 떠올라 자지에 다시 피가 몰려 단단하게 서버리고 만다. 그럼 그 순간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게 되고 아까는 상대의 몸에 쏟아냈던 정액을 이번엔 내 손과 배 위에 잔뜩 쏟아내게 된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게 하나의 루틴처럼 되었다. 섹스했던 순간의 느낌과 기억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건 아마도 그렇게 나눴던 순간들을 다시 복기한 덕분이 아닐까 한다. 그 순간의 느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쿠퍼액이 흘러나오는게 너무나 기분 좋으니까. - 어수선한 분위기엔 섹스 이야기를 하는게 가장 좋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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