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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푼젤' 실사판 주인공은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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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2010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실사 영화 주인공을 공개했다. 라푼젤 역에는 호주 출신 배우 티건 크로프트(왼쪽 사진)가, 플린 라이더 역에는 미국 출신 배우 마일로 맨하임이 각각 발탁. 둘 모두 애니메이션과 똑같이 '백인'이라는 게 가장 눈에 띄는 특색이다. 두 배우의 캐스팅이 화제를 모은 건 모두 하얀 피부를 가진 '백인'이어서다. 최근 몇 년간 디즈니는 성차별·인종차별 등에 저항하는 의미를 담은 이른바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주의'를 작품에 반영하며 다양한 인종의 배우들을 캐스팅. '인어공주' 실사판(2023)에서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가, '백설공주' 실사판(2025)에선 라틴계 배우 레이철 지글러가 각각 주인공을 맡은 게 대표적이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었다. 애니메이션에 익숙한 팬들이 '원작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쏟아낸 것이다. 디즈니가 과도한 PC주의로 콘텐츠를 보는 즐거움을 반감시키고, 또 다른 혐오를 야기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때문인지 해당 실사 영화 두 편은 나란히 흥행에도 실패했다. 논란이 커지자 디즈니는 2024년 '라푼젤 실사 영화 제작' 방침을 발표한 지 4개월 만에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 그러다 지난해 6월 개봉한 '릴로&스티치'가 메가톤급 흥행을 하면서 '라푼젤' 제작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디즈니가 PC주의 비판을 의식해 백인 배우를 캐스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11월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 출신 멤버 리사가 라푼젤 역의 유력 후보'라는 미국 언론 보도도 있었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출처 : 디즈니 엑스 / 레딧 / 헐리우드 통신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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