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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스킨쉽을 위한 제모 (feat. 셀프 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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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필요를 위해서도 달려 있지만, 관리를 안 하면 아주 난잡하게 되는 여러 가지 중에 하나가 있죠 : 털. 그놈의 털. 털과의 전쟁. 사실 저는 제모를 셀프로 시작했어요. 인터넷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셀프로 왁싱을 했다가 골로 갔다는 후기들을 많이 보긴 했는데, 그래도 유튜브에 셀프로 왁싱을 하는 방법들이 잘 알려져 있어서, 일단 무작정 왁싱 멜팅기랑 왁스를 사서 저는 시도를 해 봤어요. 왁싱에 통증이 사람 골로 보낸다는 후기들도 많이 봤지만, 음... 글쎄요, 이거보다 더한 육체적 고통을 경험해 본 저로서는 별로 그렇게, 정말 죽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신, 고통은 확실히 부분적으로 다르더라고요. 응꼬에서 수염까지 왁싱을 해 본 저로서, 아프지 않은 순부터 나열을 해 보자면... 응꼬, 꼭지주변, 사타구니, 자지 위 뱃살, 자지 뿌리 부근 , 볼, 목, 턱, 입주변 (인중 포함) 저 순서였어요. 자지 뿌리 부근부터는 상급에 고통을 맛볼 수 있어요! 혼자서는 호흡 컨츄롤과 티이밍을 잘 이용하신다면, 충분히 셀프로 털뽑기가 가능해요. 중간중간 왁스를 떼어내면서, 털 뽑힌 거를 보는 거는 덤. 혼자 집에서 거울을 보고 떼고 있으면, 셀프 수치플에 즐겁기도 하면서 잡아 뗄 때마다 아픈 거 쾌락이 같이 몰려와요. 그렇게 고통을 겪고 나면 뽀송뽀송한 피부를 얻게 되는데, 역시 고통은 한순간이지만, 뷰티는 영원하단 말이죠? 오늘은 섹스와 뷰티에 관련해서 글을 적어 봤는데, 읽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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