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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것이면 나한테 올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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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그녀를 참 좋아한다. 고딩시절 동네의 한주유소에서 본적이 있다. 지금이야 지하철도 들어서고 쇼핑몰에 없는게없는곳이 되어버렸지만 .. 카톡이나 라인.인스타등 SNS도 없던시절..MSN이 있었나 가물가물. 그런시절에도 어찌 알았는지 동네사람들 모두가 모인것같은 그곳에 작은키, 예쁜얼굴 똘망똘망한 눈빛, 아우라가 비치는 그녀가 있었다. 그때의..순풍산부인과의 그녀도 참 좋지만.. 내가 그녀를 가장좋아하는 시점은 지금일것이다. 평탄치 않은 그녀의 삶. 재벌가의 스폰서니, 상대배역킬러라니.. 연예가 지라시에 참 많이도 등장했던 그녀., 유퀴즈에 나왔던 그녀의 말을 부단히도 곱씹는 요즘이다. -내것이면 나에게 올테고 아니면 다른사람에게 갈테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내것이라 생각하게 만들었던 사람. 욕심내지않겠다는 말도안되는 마음가짐으로 만났던 사람. 갖고싶어서 잤던 사람. 내 모든썰의 주인공인 그사람. 근 2년간의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한순간에 끝났다. 더이상은 붙잡음도 붙잡힘도 없는 상태. 마지막만났을때 다시잡은 만남날짜가 다가오지만 서로연락은 없다.. 다른사람의 남편. 다른사람의 와이프인것을 한순간도 잊지않았기에 같이있을때에도 망설임과 밀어냄이 있었다. 수백번까지는 아니였어도 수십번은 만남.헤어짐을 번복했어서인가. 아님.. 끝이 있는관계인걸 알고있어서일까. 생각보다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은 이별이다. 허무하고 허탈할뿐. 다음생에는.. 그와 내곁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만나길 빌어본다. 내것이길 바랬던 내것이 아닌 사람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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