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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억 속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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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하님의 글을 보니 저도 생각나는 언니가 있어요.
오래 전 커뮤니티 활동을 잠시 했었는데.. 저는 저와 다른 결을 가진 동성 분들을... 동경하는? 그런 게 조금 있어요^^ 저의 추구미라고 해야하나? A언니가 바로 그런 분이었어요! A언니와 친해지고 톡도 주고 받고 그러다가 제가 그 지역에 갈 일이 있어서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 연락이 뜸해지다가 전화번호가 없어진거에요 ㅠㅠㅠ 몇년 전인데 또렷이 기억나는 건 언니의 이름과 지역인데 어찌어찌 이름을 검색해서 어디 직장에 있는지.. 찾아냈어요!!! 개인정보때문에 요즘 사실 직장으로 하면 안되지만 직장에 전화해서 A있냐고 여쭈어보고 제 번호랑 이름이랑 알려드리구... 메모 보면 연락 꼭 부탁드린다고... 그랬는데 정말 정말!!!!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도 그대로고.... 언니도 제 생각이 그렇게 났었다면서.. 서로 시간맞춰 보자고 전화를 했었네요!! 새해 1월 초에 진짜 기적같이...선물을 받았어요! 검색으로 찾은 거 정말 운이 좋았어요!!! 저도 곧 만나서 그 동안의 사는 이야기 보따리 잔뜩 풀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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