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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파트너 목적도 없으면서 글을 싸지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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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큰편 조회수 : 1079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도덕적 결벽증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다만, 도덕이라는 것은 시대별, 지역별, 나라별, 지역별로 다르지요. 제 도덕 안에 섹스 파트너나 성매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정말 못 생기거나 매력이 없는 사람은 성매매를 통해서라도 해보고 싶을 수도 있고, 쉽게 돈을 벌면 안된다지만, 모든 사람들이 주식에 넣은 돈이 다 쉽게 번 돈이라서 쉽게 잃겠나 싶습니다. 그저 씀씀이와 계획성의 문제가 아닐까... 돈의 소중함이란건 결국 이러다가 돈이 바닥나면 X되는 구나인거지 하읏 내 만원이!! 이러면서 소중함을 느끼는건 아닐테니까요.

  부부 사이에도 아이가 있어 아이가 크거나 결혼할 때까지라는 이유로 이혼을 미루는 사이라면, 몰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 합의하에 한다면, 그건 별로 문제가 아닐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극소수의 경우(뇌의 물리적인 문제)가 아니고는 NTR이나 난교는 그냥 거기서 오는 자극을 추구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결혼한 부부의 합의하에 일어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 도덕적 결벽증의 근원은 그냥 정신병(조울증+조현)이 있는 모친으로 인해 여자가 충격을 받으면 그걸 오래 간직한다는 것을 몸서리치게 보고 듣고 겪었기에 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나의 무언가로 나의 아내될 사람에게 충격을 주고 싶지 않다. 나의 가족이 손가락질 받을 짓을 하고 싶지 않다.(모친의 정신병으로 동네적인 왕따를 유치원떄 당하며 기억도 잃어보고, 그 기억이 차에 치여서 공중을 돌면서 주마등으로 일부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 아내될 사람에게 충격을 주고 싶지 않다는 모르겠으나 나의 가족이 손가락질 받을 짓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미 틀어졌습니다. 어른이 되어 엄마의 강제 입원 동의서에 서명하면서 공황도 1년쯤 겪어보고, 법의 문제와 금전의 문제로 모친이 진정되기 전에 퇴원을 반복하며 주기적으로 증세가 심해지는게 빨라졌으며, 더욱 더 공격적으로 되었습니다. 부친의 발목을 잡아서 바닥에 쓰러지게 하고 질질 끌고 가는 모친의 모습은 상당히 겪어보기 힘든 관경일거라 생각합니다. 따로 살게도 권유해봤으나 모친은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도망쳤다가 집으로 돌아왔고, 제가 사과를 드리고 오기는 했습니다만, 따로 사는 것도 해결 방법이 안되더군요. 그로 인해 반 영구적인 강제 입원을 요구중이라 저는 이제 반 폐륜아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완전히 다른 성향의 부부가 서로를 틀린 것으로 지정하며 비겁하게 서로를 이해할 생각도 없이 계속 비난하며 터트리고 그 사이에  완충제로 써먹는 아들로 자랐습니다. 사실 조커 영화를 본들 뭐 저정도로...? 라는 생각을 했으니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N년전에는 모친한테 새벽에 흔한 습격중에 죽을뻔 한 후로 불면증도 심하게 생겨서 점차 건강이 개박살 나고 있는 중이구요. 

 뭐 굳이 가족 이야기를 여기서 더 꺼낼 필요는 없으니까 제목의 이유로 돌아가겠습니다. 어찌보면 레홀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최근에 글을 쓴 이유는 거의 동일합니다. 연인끼리의 관계는 섹스만이 전부는 아니고, 그렇다고 섹스가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정신적인 애무라고 표현했으나 부부사이나 연인 사이라면 서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있다면 한 번씩이라도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고 서로 생각을 터놓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파트너니 초대니 하는게 부부인 사람들끼리 혹은 결혼을 완전히 포기한 사람이나 아니면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 혹은 아무렇지 않은 사람과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런것이 용납 안되는 사람은 너무 충격을 크게 받아서 가끔 상담하는 글을 봅니다.
레홀에서도 2년쯤 전에 NTR인척 해놓고 아내에게 초대남을 부르게 하고 초대녀를 부를려고 해놓고 초대남은 별로더라. 여행가서 또 몰래 하고 그런 걸로 충격 받은 분이 있었습니다. 진정되면 돌아오시고 차 한잔 하시자고 했는데 아직 안되신건지 안보이시니 좀 아쉽습니다. 오래 고통 받고 계시는 것 같아서요.
 강요할 생각은 없으나 몰래 하신다면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쾌락에 미쳐서 사랑하는 혹은 사랑해서 만난 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그 사람에게 너무 못할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서로가 터놓고 하시는 분들은 응원합니다.

 어찌되었건 섹스를 함에 있어서든지 가정 생활이든지 연애든지 맞춰갈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면 헤어지시고 맞출 수 있다면 스트레스 받더라도 맞춰보는 과정도 가지시고 상대와 내가 같이 쾌락이든 행복이든 누리는 생활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착한척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저는 심리학 서적이나 이런 저런걸 보면서도 부모가 서로 고칠 생각도 이해할 생각도 없었기에 돕지 못했고, 남들이라도 도움이 되면 작은 대리 만족이 있드라구요. 

 연애, 가정, 섹스 모두 상대와 둘이 행복한 한해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ps. 인간관계가 박살나는 환경에서 자라서인지 개그를 영 못하는 편입니다. 최근 벗겨달라는 글을 올린 남성분 죄송합니다. 외투는 햇볕이 벗겼지만 이번에는 바람처럼 뒤에다가 딜도를 꽂아드리면 벗길 수 있지 않겠냐는 댓글을 달았는데 웃길 줄 알았는데 기분이 상하신건지 글을 지우셨던데 죄송하네요.

마지막으로 일방적으로 해주는 것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도 아닌 서로가 생각을 들어보기만 하고 이해라느 시간을 가지고 양보하고 받으며 합의점도 찾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자주 표현하고 작은 것이라도 상대에게 자주 선물 하시면서...

연인과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변화가큰편
영원한 지옥에서 타인을 행복을 바라는 폐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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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누구 2026-01-22 22:41:49
글에서 왠지 모를 스트레스가 느껴지는 건, 저 뿐 인가요? 이유없는 "비방"이나 주관가득한 "예단"만 아니라면 레홀 같은 대나무숲 하나 쯤 괜찮지 않나 합니다. 여기는 성인들의 공간이니까요.

부디.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변화가큰편/ 그럴 수 있으면 좋겠으나 매일매일이 죄책감과 무력감하고 싸웁니다.
포옹 2026-01-21 20:54:55
겪어 본 인생이 아니기에 선뜻 말하긴 어렵지만
매 순간이 절망과 힘듦의 연속이었겠네요.
행복이 무엇일까... 쓰니의 삶도 그러하길 바랍니다.
변화가큰편/ 지금도 원망하는 모친과 공격적인 모친, 공격당하는 저와 공격당하는 부친의 꿈을 꾸고 새벽마다 PTSD라 행복이 찾아올 수 있는지 누릴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1-21 06:25:17
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당^^ 눈이 뜨일만한 제대로 된 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1-21 03:20:50
이 동넨 도가니 판이라 각자가 그 몱에 따른 책임만 지면 되는 거고
상식적인 범위에서 상호 비판은 할 수도 있기에
예전에 그런 사항(나대지 마라..특정 누군가를 비난 하는) 이런 예시 만 아니면 상관 없지요
성인이 왜 성인인지..누구나 잘 인지 하심에 사료됩니다.
남의 이런 칼럼도 공동체 안에서는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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