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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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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별로 없는데...
자다 배가 고파서 3시에 눈이 떠졌다. '왜지?' '왜 배가 고프지?' 생각해보니.... 먹은 게 없다. 무서운 본능. 배는 고픈데, 또 딱히 뭘 먹고 싶지는 않다.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싶어 기다리는데, 글자는 눈에 안 들어오고, 눈은 말똥해지고, 야속한 뱃속은 꼬르륵~ 아우성을 친다. 베프 단톡방에 배고프다 했더니, 친구는 야식 먹는 중이라고 너도 먹으라 한다. 그런데, 3시가 야식이냐? 이건 뭐라 불러야 하는거냐? 차치하고, 결론은 먹어야하나? 세상에서 매번 끼니를 챙기는 건 제법 번거로운 일이다. 누군가는 기겁하는 일 이겠지만, 바라건데 알약 하나로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는 세상이 곧 도래하길 바란다. (궁서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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